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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박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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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숙 친정어머니 별세
5.장인자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2063728
2013.10.11
09:08:59 (*.140.32.43)
35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강화도 창리 참사랑 장례식장 특1호
징례식징전화번호 032-932-4200
10월10일 새벽 별세
이 게시물을...
목록
2013.10.12
11:26:30 (*.37.141.214)
5.박화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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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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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458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5.임경선
82813
2008-04-27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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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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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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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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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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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여기다가 새글로 쓰세요
11.전영희
5660
2003-08-31
이영규 선생님(선배님) 수줍어 하시는 모습은 여전하시네요 관리자 공지사항 끝에 댓글 하나가 달려서 뭘까? 하고 보니 선생님 댓글... 이곳은 5회 선배님들 만남의 장이니 많은 대화들 나누시기 바랍니다 전영희올림
1173
대전 계족산 황토길~
18
5.박화림
5637
2013-08-31
얘들아~ 뭐하니? 시간 있을때 여기 한번 가봐~ 대전에 있는 계족산 황톳길~ 그저께 목요일 (29일) 여기선 천둥번개치고 난리였다는데 대전은 가끔 부슬비를 뿌리는 정도였어. 구름에 해가 가려져서 걷기에 괜찮은 날씨더라구~ 여럿...
1172
사진배달이 늦었어요~~~
18
9.유선애
5634
2013-02-11
선배님들 안녕하셨어요? 긴 여행에서 돌아와 명절준비로 어디 아프신 곳은 없으신지요? 저희 9기보다 더 활력이 넘치시고 정열적인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사진분류가 잘된건지 모르겠어요 ㅎㅎ 워낙 젊어보이시니~~ ...
1171
노란물을 드린듯~
14
5.박화림
5630
2013-05-23
1170
수다만한 보약은 없다?
9
5.임경선
5630
2005-02-20
이순복 (여러 순복이가 있어 꼭 姓을 써야된다) 아들 결혼식에 여러 동기들이 참석했다. 순호가 회장답게 입구에서 부터 우리 동기회에서 보낸 화환이 어딨지하며 찾는다. 인일여고와 박문여고를 크게 쓴 화환이 나란히 서있다. ...
1169
헹님들과 더불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13
6.김춘자
5628
2013-01-28
오늘 여긴 일요일 오후입니다. 주일예배를 드리고 모처럼 집에 일찍 돌아와 쉬면서 해외지부에 올리신 김용선선배님의 시 한편을 읊으며 가슴 뭉클하여 목메어 시를 읽었습니다. 그리움의 눈물인지 아쉬움의 눈물인지....... 좀 ...
1168
몇장만
8
5.박정자
5627
2013-05-30
1167
알아맞추기 !!!!!!!!
20
5.이연재
5618
2013-02-04
와 이렇게 웃는겐지 아는사람 ? 3기 조영희 선배님이 해외지부에 올리신 걸 모셔왔어요
1166
왜 '위대한'인가.....
13
5.이수인
5597
2013-12-31
위대한 캐츠비를 읽고.... 책의 끝장을 넘기며, 허망함에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인생이 이렇게 허망하고 허무하고 가치가 없다는 것에 대한 회의와 함께. 개츠비는 무엇을 위해 살아온 것일까.... 작가 피츠제럴드는 이 소설...
1165
목화밭의 추억
28
5.이인선
5596
2012-01-17
목화는 따뜻해요. 목화.. 하면 옛날 어무루 외할머니 집이 먼저 생각납니다. 워낙 어렸을 때라서 기르던 장면은 생각이 안나고, 수확해서 손으로 잡아서 부풀리고 펴서 잘 말려서 새 이불을 만드시던 모습이 제일 선명하게 ...
1164
친구들과 캐나다 여행(1)
9
5.이수인
5579
2011-09-23
Jasper National Park으로 출발..... (출발 전 용화 집 앞에서....) 1월에 인선이네 집에 모여서 세도나, 그랜 캐년 여행을 한 우리들은 9월에 캐나다 용화네 집에 모였다. 7명. 용화까지 8명의 친구들. 한국. 미국 할...
1163
일본 미야자끼 여행일정 변경
5.장인자
5578
2013-06-27
? 미야자끼에서 연락이 왔는데, 우리가 잡은 날자에는 단풍이 안들어서,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5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대. 장마철에 모두들 건강조심 하세요...
1162
바람부는 대로....
13
5.김순호
5569
2018-03-05
난, . . . 늘~~~~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 워디로? 기냥 바람부는대로 물결 흐르는대로 말이다. 아마도 방랑 김삿갓의 후예가 맞긴 맞나보다. 긴~겨울을 얼릉얼릉 떠나보내고 길을 나섰다. 역쉬 어린날의 친구들이 최고인거다. 아...
1161
맘 속에 울리는 `근본`
21
5.임경선
5543
2011-03-04
공자님이 말씀한 인생 삼락에 첫째와 둘째는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던 것입니다. 첫째,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둘째,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그런데.평소 기억에는 없었던 셋째 말씀도 마음에 와 닿습니다. 셋째,人不知而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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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12
5.김순호
5527
2013-04-25
ㅇ절대주의자 : 뛰는 놈 위에는 반드시 나는 놈이 있다. ㅇ상대주의자 : 뛰는 놈이 있기 때문에 나는 놈이 있다. ㅇ신비주의자 : 뛰는 놈이 곧 나는 놈이다. ㅇ낙관주의자 : 뛰는 놈도 언젠가는 날 수 있는 때가 온다...
1159
안순복 친정 아버님 별세
2
5.신영순
5518
2011-08-08
8월 8일 안순복 친정 아버님께서 영면 하셨습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인천 구월동 중앙 길병원 509호 발인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1158
한여름의 4박5일 (섭씨 18도의 태백)
4
5.김순호
5500
2013-08-19
8월13일 푹푹 찌는 한여름에 우린 떠난다. 섭씨 18도인 태백으로, 난 여행 다녀오며 기행문 쓸 때 참 기분좋다. 다시한번 여행 가는 것 같으니깐. 여름 들어서면서 태백의 선선한 공기가 그리워 몸살을 앓았다. 내나라에 그...
1157
사진 배달 입니다. ~
10
10.허부영
5487
2013-01-29
선배님들 너무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156
화리마....
26
5.길인숙
5485
2013-07-18
여행 잘 다녀왔어. 이제 여독이 풀려 신고식 한다. 캐나다 위니펙에 2주일간 머물고..... 자동차로 3일간 걸려 미국 루이지아나주 뉴올리언즈에 도착하여 집 랜트해서 2주 지내고... 엘에이에서 10일간 지내고 귀국했어. 그동안 ...
1155
5월은 푸르구나
7
5.김용선
5471
2013-05-24
? 5월은 푸른 노인의 달인가보다 희망이 번진 화사한 내 친구들 얼굴을 보면 부모님 은혜는 가이 없음이 맞는 거야 ?장각 좋은 미역에 해묵은 조선간장 간하여 참기름에 달달 볶은 미역국 그 젖을 쪽쪽 빨아 먹고 자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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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