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 6회 다움카페가기
여고시절에 합창할때 지휘와 반주의 콤비였다면서요!!
저고리소매가 햇살에 비치니 너무도 고와요. 내가 찍었지만 젤로 맘에드는 사진이에요.
조카딸이 아니고 그냥 모녀사이!! 눈물나게 아름답습니다
한복의 자태가 어찌그리 고우신지.. 언니 덕에 눈이 호강한 날!!
???칠화가 예쁘게 사진 올려 주었구나.
요즈음은 정말 휴대폰 사진이 잘 나와서 사진기가 필요 없을지경이다.
디카 사진기가 안 팔린다고 하드라.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봉사하든 칠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수고했어.
순영언니께서 6기 게시판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칠화야 오라버니가 많이 안 좋으신데도 무슨 정신으로 사진까지 올렸는고???
오빠는 어떤 상태인지?
고마워!!.사랑해
춘자의 한복 자태가 넘 예쁘다!!!
고모님께서 방사선 치료에 들어가셨다니 기도 열심히 해야겠네^^
친구들아 기도해 드리자~~
고모님께서 방사선치료를 잘 이겨내시기를 화살기도 올립니다
윤선배님!!
그 날 햇살 속에 잘 안보이는데 대충 눌러댔는데 날씨가 하도 좋아서 잘 나온거 같아요.
선배님의 동영상이 압권입니다. 이제부터 윤작가님이라고 부르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광숙 선배님!! 수고 많으셨어요.
염려 덕분에 8일날 저녁에 퇴원은 하셨습니다
허브나라에서의 1박2일 여행보따리를 그대로 친정에서 5박6일을 지내다왔습니다
그리하여
6박7일의 여행을 한 셈이 됐죠.
한치앞을 알수 없는 것이 인생인거 같아요.
아직도 제정신이 안 돌아오네요.
건강하시길..
순영언니사진이 여기 한장 있네요.....
순영언니는 촬영하시느라 한장 한장이 제대로 없어 섭섭했는데.......
순영언니라고 부르기가 좀....
저보다 5년은 젊어보이셔서요....
언니!
정말 수고 너무너무 많이 하셨어요.
칠화후배!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