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7방이 너무 적적하다... 했더니
멀리 혜원이가 지원공세를 해주네.
눈요기를 드리니, 많이들 들어와 보세요~~
(아래 같은 섬은 우리도 일부러 만들어 보아야 겠어요)
2013.09.24 10:01:27 (*.250.134.47)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날 때 있죠?
오늘 달이 연중 가장 크게 보이는 밤이니 enjoy해보시라..... 이럴 때 전 영락없이 그 달을 찍기는 찍지요. 위 사진처럼은 안나와도-
2013.09.24 10:06:42 (*.250.134.47)
연속해서 몇개 올려봅니다.
위 사진은 인도의 무슨 고급주거인 것 같은데... 여기서 수영하기 무섭진 않을까요? 물은 어찌 가는지....궁금.
아래는 중국 산시성의 산속 계곡수 위로 걷기...(내 짐작엔 떨어져 죽은이도 있을듯해)
2013.09.24 10:08:51 (*.250.134.47)
그리고.......
멋진 바다이야기!
다음 사진은 그리스의 고린도 운하 (=예인선이 끄는 것은 우리 인천도크 에서나 어디나 같네염)
그 아래 사진은 크루즈 선상의 Street (사진에는 요트 선상의~~ 라고 쓰였음)
이런걸 다 흉내라도 내야하니.... 우린 할일이 얼마나 많은지....
좌우대칭도 아닌 구조가 어쩜 저리 정갈할까요!
(이런 작은 섬의 구조도 흉내내기 가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