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글 수 85
1기 회장님이신 이현자 선배님께서 회원가입을 하셨습니다.
열렬히 환영합니다.
2013.11.13 23:30:53 (*.168.40.236)
이현자선배님~홈피에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참말로 반갑습니다!!!
1기 대선배님을 뵈올 기회가 생겨서 참 다행입니다.
와인열차 여행때 뵙고 인사 드렸어야 하건만 여의치 못해서 죄송합니다.
내년 졸업 50주년을 맞이하시죠?
저의 기수는 45주년 기념을 제주도 여행하기로 했어요.
홈피에서 자주 뵙길 희망합니다.
2014.08.07 06:23:04 (*.199.150.112)
1기 선배로써 활기차고 재치있게 그리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후배들을 보며 맏언니라는 이름만 가지고 안일하게 시간을 보낸시간들이
미안하고 부끄럽기만 하는군요.
우리 1기들도 총동창회 홈페이지도 관심있게 들여다보고 삶의 또 다른 알찬부분들을 느껴보았으면 합니다.
물론 나도 졸업50주년 행사를 치루기위해 교직에 오래 있었다는 이유로 등떠밀리다시피 1기 회장을 맏고 보니
총동창회에 활동에 참석하는일이 아직도 익숙하지가 않답니다.
퇴직후 사정상 가정일에 억매이다보니 바삐시간이 흘러간답니다.
인사가 늦었지만 우리친구들이 졸업50주년 1기 특별장학금 마련에 적극 협조해주어 모교에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그나마 맏언니로서의 소임을 한것같아 기쁘고 흐뭇했습니다.
여러 친구들에게 일일이 전화해서 고마움을 전했지만 다시한번 홈피를 통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임기동안 내힘이 허락되는 범위내에서 1기 임무를 성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밝고 환한 웃음으로 도와주는 후배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환영합니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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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기 선배님들의
결성을 환영합니다. 홈피에서의 뜨거운 대화는
치매방지에도 아쭈 좋다니,언니들 마니 적극적으로
이곳서 못 다한 사랑을 나누시기를 축원합니다.
열씨미 표현하는 사랑은 건강에 최고.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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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꼐,,,아직 현자언니꼐서 글이 안 올라와서 쪽지를 보낼수가 없으니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라도 올려주시든가 쪽지로 보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읍니다, 근 반세기도 넘게 그리워하던 선배님이자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너무 놀랐네요,
그동안 1기방에서혹시나? 하고 안타까이 기다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