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바티칸 시국의 성 베드로성당 가는 길에서..
진실의 입
폼페이
레깅스까지 받쳐입고 땀띠났단다.
아름다운 카프리섬에서 피자한판!
.
피렌체의 괴테생가앞에서 현지가이드와
다비드상앞에서..
2013.09.13 02:15:48 (*.130.37.226)
칠화 햅번?
정말로 바쁘다 바뻐..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올해는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인생을 확실히 즐거고 있구만 그려 ~
포카닷 탑도 이쁘고 요즈음 부쩍 이뻐지는데
뭔 ~ 이유가 있는겨???
그것이 알고잡당 ~
2013.09.15 02:46:31 (*.109.24.230)
바티칸 박물관의 '천지창조'를 설명해 주는 개성파 영화배우 김윤석 닮은 매력적인 가이드!!
일본이 복원기술을 독점하였기에 사진을 못 찍게한다면서 미리 미리 공부시켜주고..
바티칸 박물관 앞에서..
유명한 조각인가본데 사람이 많아서 설명을 하나도 못 듣고..
성 베드로 성당 안에 '피에타 상' 이 있는데 멀리서만 쳐다보고.. 너무 관람객이 많아서..
근위병이 스위스 청년중에서 뽑은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한번 보았다.
2013.09.17 10:12:08 (*.173.48.142)
???칠화가 날개 달았구나.
너무 행복해 보인다.
얼굴에 나 행복해 하고 써있다.
마음껏 행복하고 기쁨이 충만하기를 빈다.
어느누가 닉네임이 '오드리될뻔이아라더니 칠화가 헵번-될뻔이 됐네. 파란색 원피스 아래의 레깅스는 내 취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