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 김향미입니다.
11월 초에 집안 시제가 있어서 많이 망설였는데 일단 참석하고 일요일 새벽부터 일하려고 합니다.
많은 동기들이 참석해서 분위기가 기대됩니다.
오늘 입금합니다.
?무지 반갑습니다.
그 무렵이 시제군요. 난 그 생각을 못 했는데...
음력으로 며칠인가 봤더니 10월 7일이군요...
우리 대부분이 집안 대소사가 우선인고로....
일단
반가워 향미야!
2반 친구들 지금부터 시동걸리나보다.
강순희도 참가한단다. ^^~
향미야 잘 있었니? 그날은 보겠네. ㅋㅋㅋ
향미야 2반 친구들 퍼뜩 초대들 해보래이~~
기냥 하루 옛날 여고시절로 돌아가 보자...
방가~~!!
?무지 반갑습니다.
그 무렵이 시제군요. 난 그 생각을 못 했는데...
음력으로 며칠인가 봤더니 10월 7일이군요...
우리 대부분이 집안 대소사가 우선인고로....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