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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화님! 오늘 이태리행 비행기를 탈거면서 어제 늦은밤까지 친구들 모임에....
열정과 성의 고맙습니다.
새로운 회장단 멋지게 한 판!
사랑합니다.
춘자샘! 송도의 석양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걷는 길이 너무도 행복했었어.
백수로서 이태리도 갈수있고 지치도록 놀수있는 이런 인생 봤어??
가슴뛸때 다니라고 해서리~~
4호선 오이도~상계까지 거의 종점에 다다르니 00:20분!
그냥 잤다!!
칠화님! 오늘 이태리행 비행기를 탈거면서 어제 늦은밤까지 친구들 모임에....
열정과 성의 고맙습니다.
새로운 회장단 멋지게 한 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