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그... 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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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야... 늦게까지 안 잤구나..

나야.. 원래 밤구신 이지만.~~

고맙다...... 말그대로  힐링 이다..

안성 레이크 힐스리조트 야..

그야말루 잠만 자구 왔다~~^^

크크.. 아침에   리조트 나서기전에 커피한잔 마시고 나왓지..

 또 조렇게 우아하게   찍어준  숨은 공신이 있잖니?

조 커피도   그 공신이 타 주셨구만..

고맙다..

항상 댓글  빠르게 조신하게. 우아하게 달아줘서리~~^^

인숙아.. 말  그 대로  휴식이다~~~

난  거창하게 다니지는 못한다..

그저 소소하게~~

푸른잎들 무성한 길을 걸어 내려오자니..

절로 힐링되며..

그냥  가고 싶은곳으로  시간구애 안받고

천천히 보구 다니니까.. 엄청 편하다..

 세상서  젤 루 편한 사람도 옆에 있구~~ㅎ

배고프면   휘 둘러보구  먹구싶은거 골라먹구..

금강산도  식후경이니끼니~~~~~^^

유경아... 한번 올리니까..

안올리면 가끔 허전하네..

넘 유명한곳은 아니지만..

소소한 풍경도 친구들 보여주고 싶고...

짧은 영상이라도   즐거이 보면  그또한 즐겁구...

ㅎ ㅎ  글게..

다니면  피곤하긴 하지~~??

다른건 내려 놔야  다니는게 맘 편하다..

너도  잘 알지~~??^^

명화야... 안성 .. 평온한 도시더구나..

그리 넓지도 않고...

점심도 맛나게 먹었어.

음식솜씨 좋은집을  운좋게 찾아갔네.

인터넷에  떠있는  안일옥~~

유명하지만.. 분위기도그렁저렁 이지만..

딱히 가격대비 맛있다고는 못  하겠더구나 ~~

28일에 만나는거지?

그전에 불러주면 좋구......  

순복아 ^^

?안성에 왔었니?

토요일에는 우리집에 놀러 오삼...

.....

내가 요리는 못하지만 .....

그래도 만나면 좋잖아....

 명화야 ^.^

이죽은 죽산이라고 부르더라구.....

우리 집에 와서

힐링하고

포도도 먹자....

안성배도 맛있어

미국으로 수출한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