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2013 총동창회 가을행사 "와인 & 시네마 열차 여행"을 안내합니다.
1. 일시 : 2013년 11월 9일 (토) 당일 여행
2. 집합시간 과 장소 : 오전 8:30분 서울역 (2층 여행센터에서 접수 후 09:05 출발 열차 탑승)
09:46분 수원탑승 가능(희망자 명단에 표시 요망)
3. 도착예정시간과 하차정차역 :
대전역 17:44
수원역 19:04
영등포역 19:30
서울역 19:45
3. 회비 : 93,000원/1인
4. 예약인원 : 약 200명 선착순 접수 (와인칸 2량 / 시네마석 2량)
* 기별 15명 내외 참석 요망
5. 신청접수 : 9월 13일 까지 기별 신청 명단과 인원 댓글로 올려주세요)
* 가을여행 성수기라서 인원 초과시 9/13일 까지 추가 1량 (42석)을 예약하여야 하므로 인원파악 협조바랍니다.
6. 갈때 : 선배기수부터 절반인원은 씨네마칸 탑승/ 아래기수 절반은 와인칸 탑승
올때 : 반대로 탑승함
**시네마 칸 : 롯데시네마에서 최신 개봉 영화 상영(간식 제공)
와인 칸 : 와인 무제한 시음(간식제공), 와인 강의, 신나는 전문레크레이션
7. 여행 프로그램 : 직지사 단풍구경, 와인 코리아 공장 견학 및 와인 족욕 체험(와인 관련 제품 구매 가능)
**세부 프로그램 첨부사진 참조
나를 위해 나를 위로해야 할때
조금은
이것 저것
걸리는 일 재쳐놓고 자 떠납시다
우리 시간 그리 많치 않소이다
도란 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와인잔도 품위있게 기우리면서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친구야"
노래도 목청껏 불러봅시다
많이 참석해주리라 믿으며
3기 임원들이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
책임질게
그럼 기다린다
친구들아
2013.8.23 호수공원의 야경
이런 좋은기회가 어디있담.
그저 열일 저치고 다녀들 오시게나.
이역만리 이곳에 우리들은 가고싶어도 못가는데 신세랑게.
세월이 좋아 이제는 당일여행으로 초호화판 열차여행을 하다니
수인선 콩나물 시루 기차 통학하던 시절이 생각이 나네,
참 아쉽다 같이 못가서
경인선에 매달려 통학하던 시절 생각하면
격새지감 느껴져
너무 빠르고 좋은 세월의 변화 앞에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람들의 정과 따스한 마음 이겠지
선민방장이 좋은 사진 올려서
동참한 기분살려줄거야
기대해봐 언제 한국에 나오면
같이 한ㅇ번 가도되고
건강하길
9월 13일까지 입금되어야 한답니다
사전 예약 때문에 9만3천원
(3만3천원은 3기에서 후원합니다 6만원만 입금하세요)
신한은행 송미선
110-336-727750
정숙회장 선민방장 수고 많이 하시는 것 너무 감사 해요
컴 안된다는 핑계로 직무 유기 한 죄 용서 하소서!
전화 넣은 친구들이 다 참석 한 다네요
우리의 숙제 할당 목표는 쉽게 달성 될것 같은 기쁜 소식 알립니다
지방에 칩거 중인 정우가 참석
발 다진 이남북 참석
여의도 달변가 오민숙 참석
연수동 귀부인 안현숙 참석 소식 알려왔어요
선민 방장 명단에 추가 해주세요
아직도 한낮에는 땀이 방울방울 솟지만 하늘은 높고 구름은 상쾌하니 살만하네.
그동안 더위에 고생 많이 했으니 이제 기운차려서 우리 함께 놀러갑시다.
마음은 이미 직지사 경내 마당과 알싸한 와인 맛에 젖어 드네요.
새로운 신청자 명단을 올릴게.
박현숙, 강동희, 신혜선, 박영희.. (박영희가 오늘 모임에 가서 절친들에게 같이 가자고 한다니까 몇명 추가될 듯!).
선민 방장님! 올려주세요.
암이 부회장님 수고가 많구려
분당 이쁜이들 참석 한다니 반갑네
그런데 강남비싼 애들은 어찌 되었나요?
의리파 동희 하나만 건지게 되었남요?
그래두 의무 참석 인원수는 오바 되었으니 너무 애쓰지 마시마요
그래도 우리 함께 이 가을을 즐깁시다.
김기복, 황남숙 추가요.
근데 우리 분당이나 수지 친구들은 수원역에서 타는 것이 집에서 늦게 나가도 돼서 편리한데...
자리가 예약되면 수원에서 타고 그렇지 않으면 자리 없을까봐 서울역까지 가려하니 어디다 물어봐야 될까?
분당 윤정인 추가요
어제 문자 보냈는데 모든 친구들과 함께 하고싶어서
격려 보내준 친구들
사정있어 못간다는 친구들
아파서 못가는 친구들
모두 모두고맙고
선민방장이 좋은 사진으로
같이 즐거움을 나누게 해줄테니
걱정말고
고마움을 전한단다
사랑해 고마워
김경애 추가요.
이제 아픈 곳도 많고, 손주 봐주느라 매어 있고, 이런 저런 대소사가 겹치고 등등 사연이 많은 우리 나이의 친구들!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지요?
허리 무릎 아프고, 손주 봐주고, 삼식씨 뒷바라지 하는 것은 무탈하게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니 행복이네요.
짬 내서 함께 가을 하늘 바라보고 에너지 얻고 와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가을 여행 기대되네.
김기숙 .....추가요
조규숙? 엄정숙? (생각해 보고)
숙자 웃으라고
기숙아 여행가자
응 나 못 간다고 했어
왜 둘째가 애기 낳
아니 9월에 낳
그래 그럼 가...머리 좀 식혀야 되
잠시 생각함....기숙이
기숙아 시끄러 얼른 간다고 해
알았어...종결
절친이다 보니 쉽게 해결함. ㅎㅎㅎ
암이부회장님!
2. 집합시간 과 장소 : 오전 8:30분 서울역 (2층 여행센터에서 접수 후 09:05 출발 열차 탑승)
09:46분 수원탑승 가능(희망자 명단에 표시 요망)
최순금을 통해서
여실이와 경란이에게 친구지만 너무 훌륭하다.
그리 생각이 들어
오늘 경란이에게 안부전화를 걸으면서
자기 왜 여행안가?
............
그래 갈께 했네.
울 친구들 많이 가니 참좋다
하와이 종대도 참석 한디고 연락 왔어
친구들 모두 보고 싶다구...
그리고 버지니아 김용숙도 참가 의사 밝혔는데
확실한 참석 여부는 13일 이전에 연락 해준데
이러다 차량 하나가 온통 우리가 전세 내는것 아닌지 즐거운 비명.!
계속 참석 댓글 올라오기를...
아침 저녁 쌀쌀하니
친구들아 감기 안걸리게 주의해
이렇게
간절한 친구들의 열망
깊이 반성했다
좋은 마당열어 너희들의 마음 담아줄께
많이 동참해줘서 너무 너무 고맙고 행복하구나
그날 정말 좋은 추억 만들어 보자구나
18번 노래 하나씩 준비해오면 어떨까
아님 자랑하고 싶은것 있으면
발표해보렴 어디 펼칠때 있을대 행복해
그럼
그날 보자
고마워 사랑해
갖이 갈수 있었으면 .....
김 혜경 작가!
멀리 있어서 아쉬워
항상
3기의 자랑인데
알뜰 살뜰 챙겨주니 무지 무지 고마워
언제 기회되면 같이 갈께
선민방장이 사진 많이 찍어 같이 못간 친구들에게 선사할꺼야
늘 고맙고 또 고마워
건강하길
아~~~~~
우리 회장님
자기가 사진작가면서....
선민방장이 사진 많이 찍어 같이 못간 친구들에게 선사할꺼야~~~~~
요론 낭창낭창 고론 소리만 하능 교
다양하게 같이 찍으면 볼거리도 많고 좋지 않겠슈
여행경비 송금해준 친구들 잘받았습니다.
신첨 마감하고 총동창회에 여행경비 송금하려 합니다.
미국 김혜경이 보내준 간식대 잘 받았습니다.
회장단과 의논하여 요긴하게 쓰겠습니다.
매번 머곳에서 관심과 사랑 베푸는 미음에 감사함을 전 합니다.
수고했어
미선 총무
멋진 여행이 되리라 믿어
임원들 만나서
재미있는 계획 짜보자구
즐건 추석명절 되길( 배탈나면 안되)
나는 잠좀 1시간 더 자고 수원역에서 탈까 했는데
아무래도 복잡할 거 같아서 서울역으로 갈게.
내 마음은 이미 들떠 있구만.
역무원이 우리 칸으로 와서 "좀 조용히 해주세요. 다른 승객들이 시끄럽다고 항의하고 있어요"라는 거 아닌지 몰라. ㅎㅎ
울 친구들
가을 앓이 안 하고 있겠지?
와인 열차타고 가을예 취할 생각 하면 암이 말대루 마으음 들뜨게 설레이지..
최용옥이가 요번 여행 찬조금으로 30만원 송금해 왔어
그리구 암이 부회장이 안주거리 간식 준비 한다구 알려 왔구...
참고마운 거 있지...
혜경이가 미국 먼 곳에서 보내준 찬조금과 형옥이가 보내준 찬조금회장단이 의논해서 친구들위해 영양가있게 쓸께
좋은 의견 있으면 알려줘
고맙다 친구들아~~~♥^^
가을......설렘으로 우리 맘을 흔들고 있지는 않나요?
영글은 알밤같이 실한 날들을 보내고들 있겠지요?
행여 아프면 아니되옵니다.
우리 만남의 날을 위하여....
여행 당일 아침은 바쁘게 나오는 동문들을 위해 총동회에서 김밥과 물을 준비 한딥니다
그리고 모자도 나누어 준다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서울역 으로 나오시기 비랍니다.
또한가지 고마움을 전합니다.
손주 산바라지로 바뻐 경황이 없는 중인 김기숙여사가
여행찬조금10만원을 송금해 왔어요
늘 감사한 친구입니다
회장단과 의논하여 여행당일 영양가있게 친구들 위해 쓰겠습 니다.다시한번 고맙단 인사 전합니다!~~~♥*
김혜경, 최형옥. 김기숙
친구들아!
정말 고마워
보람되고 값지게 쓸스있도록
임원들 모두 노력할께
모두 모두 건강하길
탱츄ㅠㅠㅠㅠㅠ
9월 13일까지 입금되어야 한답니다
사전 예약 때문에 9만3천원
(3만3천원은 3기에서 후원합니다 6만원만 입급하세요)
신한은행 송미선 110 - 336 - 727750
참석자 명단
김정숙 김암이 송미선 김문자 박광선
손경애김영분 주금숙 임선자 이화형윤혜경박차남김정숙 성정순 이정우이남북 오민숙 안현숙 박현숙 강동희
신혜선 박영희 김기복 황남숙 윤정인
한선민 김경애 김성심 우정화 김기숙
최용옥 권경란 김종대.......30명
참석할
친구들은 연락주세요
계속 기록을 하겠습니다.
( 010ㅡ2712ㅡ 2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