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오늘 아침 페북 타임라인에 올라온 글입니다.
IICC회원이신 김혜경선배님께서 미국 뉴욕에서 상금 25000불 걸린 전시회에 참여하시는데
Vote 부탁하는 글이 올라왔어요(영어가 짧아서 해석 맞나요 ? ㅋㅋㅋ)
제 페북 담벼락에도 공유를 했지만 SNS기능이 최대한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라며
IICC에서 동참하여 주십사 퍼왔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방문한 사이트에서 하시면 됩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희 총무님,
IIcc에 퍼가신다고 해서 사진을 가져온줄 알았는데
컴피티션 페이지 이군요.
성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른 사진 사이트처럼 성원숫자에
따라서 결과에 영향을주는 그런
웹사이트 입니다
전 세계사람들, 작품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참여해서 서로 보아주는 그런
구조 입니다 . 그중에서 심사에 뽑힌 작품은 상도 주고 전시회도 해 주고 합니다.
총무님 글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위에 사진 위에 "vote me"라는 글씨가 있어요
그 글씨를 클릭 하면 SIGN UP 을 하라는 글씨가 있어요 그 글씨를 클릭하고
본인의 이멜과 패스 워드를 만들어 넣으면 사인 압이 됩니다
아마도 그러면 투표가 되는 것으로 압니다
도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
투표는
회원가입 (Sign up)을 클릭하여 쓰라는 항목에 아이디, 이름, 이메일 , 비밀번호 등 기재사항을 쓰면 됩니다
투표가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의심쩍으면 회원 가입 후 다시한번 Vote를 눌러보세요
혜경아 방금 들어가 보니 너의 작품들 정말 멋있다.
대단한 작업을 했구나. 사진 각각 마다 들려주는 이야기가 다르듯....
face book 이니 야후니 내 account 가 없어 그냥 남편것 빌려서 comment 방금 마쳤다.
내것으로 하려니 패스워드가 않맞는다고 해서리.
나 방금 투표 했단다. 내것으로 했는데 되네.
위에 주소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옵니다
거기에 파란 상자에 있는 "vote me" 를 클릭하면
sign up 이라는 글씨가 나오고
거기에서 원하는 정보, 이름, 이메일 주소, 새로 만든 패스워드를 넣어서
회원이 되고나면 투표를 할수 있게 됩니다.
hei park 바로 아래 여인의 얼굴밑에 김혜경선배님
의 말씀이 있어요. "구글툴바"를 통하여 번역해준내용을
복사해왔어요 ~~
혜경선배님 ~~ 구글에서번역한내용이 선배님 말씀과 같은가요 ?
" 2005 년부터, 저는 제 워커 에반스 '사진의 교수 볼드윈 리 프리젠 테이션에 참석했다
클래식에 발표 된 제임스 아게와 협력
"우리는 지금 고명 한 남자를 칭찬하자"나는 대학 테네시에서 교수와 사진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미국 삼십 년 내 도입 집, 환영하는 데 실패하지 않았다.
모두가 웃는 얼굴로 나를 맞이 준비에 정중하고 항상있다. 과거에 대한
7 년 그것은 그들의에서 사람의 진정한 자아를 공개하는 내 임무했습니다
외관 웃고.
지난 2 년 동안의 내 작품은 사람의 개성을 묘사에 집중하고있다
테네시 대학의 학생들이 누구인지. 이있는 소수의 구성원으로 I,
국가, 특히 소수 민족의 일부 학생에 관심이있다
인구. 너무 많은 친절하고 관대 한 학생을 찾아 만족하고있다
특별한 은혜 의지로 나를 위해 포즈를 기꺼이
용기와 자신을 공개합니다. "
??
자미 후배님이 스테이트먼트를 가져 왔네요.
머신이 번역을 했는지
내가 읽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ㅎㅎ
"2005년,
제가 테네시 대학의 사진과 교수인 발드윈 리의 워커 애반스와 제임스 에이지가 공동 제작한 사진책
" Let Us Now Praise Famous Men ("유명한것 과는 상관이 없는 : 미 대공황시기에 알라바마 빈곤층의 사람들의 사진과 이야기들이 담긴)
에 관한 프레젠 테이션에 참관한 이후, 제 사진 공부가 발드윈 리교수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
.
30년이 넘게 제 고향이 되어준 미국 ㅡ 남부의 사람들은 항상 친절한 미소를 지니고
언제나 지독히 예의 바른 모습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지나간 7년동안 저는 그 미소의 가면뒤에 숨은 진실한 , 그리고, 진정한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얼굴들을 찾고 또 사진찍으면서 많은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2년간에 사진들은 테네시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에게 집중된, "우리들의 깨어있는 정신"
프로젝트 였는데 제 자신이 소수 민족중에 하나이므로
특히 캠퍼스 안에 소수민 그룹에 더 초점을 두었습니다.
바쁜 학교와 일이 있는 생활에도 불구하고 , 스스럼없이 저를 믿고
자신들의 참 모습을 제 앞에 제공해 준 많은 모델 학생들의
용기와 참을성에 많은 감사을 드립니다.
대체로 이런 내용입니다
좀 나은 가요?ㅎㅎㅎㅎ
혜경선배님...
인간 내면의 소리가 들리는 선배님 작품들...
오랫만에 반갑게 보았습니다.
찾아가 vote 하고 sign-up 절차를 다 마치면
[Thank you for voting. .......... (원하면 자신의 작품을 올리라는 다른 메세지 포함)]
이라 나와요.
넘버링은 보이지 않는군요.
원하는 경우 [Comment] 선택해서 쓸 수 있구요.
처음에는 [그림옆 여인 in red] 가 보였는데,
지금 다시 가니 흑백의 은발여인 작품이 보이더군요.
또 다른 작품도 제출하시는지요?
작품마다 각각 별도로 투표하는 것 같은데
작품을 복수로 내신다면 다 찾아가 보고 싶습니다 ^^
은화 후배,
투표감사 합니다
어떤때는 같은 위 주소에서 제출한 사진이 다보일때도 있고
제목으로 낸 사잔 만 보일때도 있고 하네요.
혹시 페이스 복 하시면
Hei Park 친구 요첟 하시고 제 wall 에 오시면
두가지 hei Park주소가 있어요.
하나는 포트 폴리오사진들 ( 한복입은 여자 사진) 과 , 투표 부탁드린 One life 에 제출한
25이미지를 볼수있어요.
네 그 레드 사진이 좀 피곤 해서 은발 의 할머니 이미지로 바꾸었어요.
17기 이주향도 vote 했어요.
알지도 못 하는 후배가 어쩌다
laura lee로커멘트까지...
실례가 아니기만 ...
너무 사진들에서 사람이 느껴져서요.
주향 후배,
사랑받는 후배님으로 알고 있어요.
미국 여기 남부에 에 오니까 너무 사람들이 너무나 예의 바르고
얼굴에 미소달고 모든것이 오케이이고 fine 이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한 작업 입니다
만약에 그얼글에서 미소를 걷어내면
진심으로 소통하고 싶어지는
진실한 사람들이 얼굴이 보이지 않을까 해서.
투표 감사 합니다.
김혜경 선배님!
선배님께 좋은 소식이 들리기를....
저도 응원합니다.
우리는 형제가 많으니까 이럴 때 힘을 모으면 더욱 소리가 크게 나지요.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선배님 부디 좋은소식을기원합니다.
지금 mija kim 이라는 이름으로 투표했습니다.
e-mail주소 hotmail .com에 mija 라는이름으로 되여있어서요 ~~
구글 툴바로 한글 번역을 선택하면쉽게 알아볼수도 있네요 ~
우리의 자랑인 혜경언니 ~!
저도 한표 행사했습니다.
더욱 작품 활동 많이 하셔서
우리들의 훌륭한 롤모델이 되주시기 바랍니다.
홈피에서 또 제 페북에서 힘차게 응원해 주시고
투표 해 주신 여러 동문들께 깊은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요구된 투표수는 넘은것 같아요
?계속해서 투표를 해 주시면 상위권으로의 진출이 빨라 지리라 믿어요
아직도 투표가 유효하다고 합니다, 마감은 28일 까지 입니다
요즈음
많은 모임과 소통이 소셜 미디아 인 페북, 트위터, 등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저도 한번 그 물결을 시도 해 보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해 보았는데
동문들의 성원에 완전 감동입니다 감사 드려요!
오늘 아침 보니 많은 분들이 투표를 했군요
요구된 투표수는 넘었다니 일단 축하드리고 25.000$고지를 향해 가셔야죠? ^^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뜨게 된 동기가 유투브에 올려진 뮤빅비디오를
SNS통해 폭팔적으로 퍼졌다는 것은 대부분 알지요
특히 미국의 유명한 가수가 퍼갔는데 거기서부터 일파만파 수소폭탄 퍼지듯 퍼지기 시작한거죠
팬이 많은 사람을 통한(이용한) 방법도 중요한 방법입니다.
제 담벼락이야 일상적인 것은 드문드문 친분있는 분들과 대화를 나누지만
개중에는 팬을 몰고다니는 분이 있어요
그 분들 담벼락에 공유하면 아주 좋은 결과가 있을 것같아
어제 특별히 홍보부탁했었습니다.
인일홈이야 단골 동문들이 드나들기 때문에
많은 인원확보에 제한성이 있어요.
그래도 이 곳에 퍼다 동문들에게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작년에 허회숙선배님 지인의 따님이 디자인 공모전 경쟁이 붙었는데
저에게 홍보 부탁을 하시길래 위와 같은 방법으로 했었고
1등을 했었습니다.
우승에 있어 물론 SNS 가 전부는 아니나
수소폭탄처럼 퍼지는데는 홈페이지보다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SNS가 빠르고 폭발적입니다.
선배님, 더욱 화이팅 하셔요
영희 총무님,
제가 바로 시도해 보고 싶었던 점입니다
지금 현재 47투표를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투표를 받으면 아마도, 투표로 인한 좋은 결과를 기대할수 있을
지도 모르겠어요.
총무님 아이디어가 제대로 효과를 봅니다
상은 타지 못해도 뉴욕 전시에 함께 할수 있으면 그것도 아주
큰 행운입니다 부탁 드려요.
혜경이 소식은 오늘 낮에 며칠만에 홈피를 열고 보았어요.
로그인은 이제서야 하고 댓글을 씁니다.
이메일도 여드레가 지나서야 보고 하는 사람이니....ㅎㅎㅎ
손주가고 어제 좀 한숨 쉬고 오늘은딸아이가 모처럼 집에 있어서 홈피도 열어보았는데
앞페이지에 김 혜경선배님을 응원한다는 제목이 보여 이곳을 우선 방문했지요.
메일도 다시 그대로 쉽게 그 주소 그대로 딸아이가 찾아볼 수 있게 해주었어요.
그래서 페이스북도 용이하게 들어가 사진을 봅니다.
올려준 내용을 보고
영희후배에게 다시 한번 확인하고 투표를 딸아이와 했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할게요.!!!
은희 언니,
여러일로 바쁘신데
선거 철도 아닌데 귀찮게 투표를 부탁했어요.
한 3주전에 올려 놓고 아무일도 하지 않으니까
2주가 지나도 5표를 넘지 못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패북 친구에게 표를 부탁하기 시작했더니
아주 빠른 속도로 투표수가 올라간다고 연락이왔어요.
너무 신기해요.
이렇게 많이 바쁜 사회에서 그런 support 를 받는 다는 사실이요.
이제 9시간 지나면 투표가 끝나고
결과를 알게 되겠지요?
이렇게 성원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껴요
더구나 따님 까지,
각별한 인사를 전해 주세요.
김혜경 선배님
방금 Sign-up 마쳤어요.
알프스 고산지대 휴가중인데 오늘 내내 인터넷연결이 안되는 곳에 지내다가
이제서야 연결되어서 막차놓치면 안되듯이 빨리 했어요.ㅎㅎ
제가 face-book 회원이 아니라 그냥 Continue 까지만 했는데,
그럼 되는 거지요?
그동안 IICC 에 보여 주셨던 사진들이 아주 친근하네요.
선배님의 열정에 감명받으며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IICC 에서는 회원들끼 되도록 모든 정보는 공개 공유하여
전체 회원상호 배려를 통한 친목이 돈독해지면 좋겠습니다
김혜경선배님을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