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송미섭 정보부장님께 다시한번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먼저올렸던글 '글사랑에 새글을 못 올립니다' 에 이어서 씁니다.
http://www.inil.or.kr/zbxe/?document_srl=2037153
8월 17일에 '확인해보겠습니다 ' 라는 8글자의 스마트폰식의 간단한 회신을 받고
정보부장님은 스스로 이런 간단한 홈피의 한부분 수정도 못(안?)하고 모두 관리회사에 확인한다는 것인가? 의구심이 났었지만,
19일에 제가 스스로 분류입력이 재활됨을 확인후 월요일 상큼한 ^^ 음악인사까지 드리며 다시한번 부탁의 글을 썼습니다.
혹시 못 보시었나요?
아니면 제가 부탁드린 글을 잊어버리셨나요?
요즘처럼 정보가 빠른 세상에 5일이 지났는데도 묵묵무답인 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동창회의 어느 부서에 속한 사람이 아니고 이역만리에 살면서도 , 여행중이거나, 출타중에도
스마트폰을 통해서 홈피동정을 거히 매일 살피고 있습니다.요즘은 위 본문을 올린후 하루에도 몇번씩...
송미섭정보부장님은 직위가 직위이니만큼 저보다 더 자주 살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제는 정보부에서 총동창회 가을여행 공지도 하고,어제도 몇곳에 댓글을 다신 것을 보고 혹시나
'글사랑' 에 올린 글제목을 살펴보니
인일여고 동창회 홈페이지 최근 댓글 더 많이 보기(old)에 아직 명시 안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글을 쓰는것이고요....삼세번이 되었네요.
성의 있는 답변과 처사를 기대하며 글을 마칩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년 8월 22일 새벽에
9.김옥인 올림
그럼 제가 오늘 8월 22일 한국시간 저녁 8시 경에 찍은 인일여고 동창회 홈페이지 최근 댓글 더보기 (old) 사진을 올리면서
지난 8월 16일 글사랑에 올렸던 '당신' 과
8월 22일에 올린 '당신의 당신은...' 두개의 글제목이
아직도 이난의 오른쪽 '최근 올라온 글 더보기 '에 누락 되고 있는 것임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1) 상단
2) 하단
1) 상단중 윗부분을 보면
글사랑의 ' 당신의 당신은...' ( 2013년 8월 22일 03:10:52 ) 게시된 것으로서 명시되어야 할 곳은
종교란 4. 김정화 선배님께서 올리신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같이 있겠다 ' ( 2013념 8월21일 19:08:20) ?와
제가 자유게시판에 올린 ' 정보부장님께 드리는 글' ( 2013년8월 22일 09:01;31) 사이에 올라와 있어야 합니다.
2) 하단중 아래부분을 보면
기별게시판에 11. 김옥섭후배가 올린 ' 너!! 왜 그렇게 됐니?? ( 2013년 8월 15일 22; 58; 42) 다음으로
제가 글사랑에 올린 ' 당신' 이 (2013년 8월 16일 17: 21: 16 ) 명시되어 있어야 하겠구요.
아직도 이런 상황인데
정보부장님이 단적으로 모든 것이 정상으로 작동된다고 하심이
저는 안타깝게도 정보부장님의 이해력에 의아할 뿐입니다.
제가 정보부장님 이해를 도우려고 위에 사진첨부까지 하였는데도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되시면
고혜진 정보부간사님이나 전임 정보위원장님들께 자문을 해 보시던지요....
저도 아주 한가한 사람이 아니고 공적사적으로 출타가 잦은 사람이지만
위의 건의한 것이 개선될 때까지 계속 글을 올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죄송한 말씀 먼저드립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좋은 음악을(선배님의 호의)
정보부 아이디로 로그인 하면
"보안 문제로 관리자 아이디로는 embed를 볼 수 없습니다. 확인하시려면 다른 아이디로 접속하세요"
이런 메시지로 저는 안타깝게도 올려주신 좋은 음악들을 들을 수가 없었답니다. (다시 로그아웃하고 다른 아이디로 로긴 하기 전에는)
선배님의 질문의 요점이
More Recent Comments 의
우측의 "최근 올라온 글 더 보기"에
글사랑 글이 목록에 안 뜬다는 말씀이시죠?
그런데 처음 질문에
"최근 댓글 더 많이 보기(old)에 아직 명시 안되고 있습니다." 라고 하셔서
저는 글사랑의 댓글들이 좌측의 newest comments(최신 댓글 목록) ?에 안올라 온다는 말씀으로 들어서
당연히 올라온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우측의 "최근 올라온 글 더 보기" (최신 본글 목록)라고 하셨으면 우측을 살펴보았을 텐데요........
정말 글사랑 본글 목록이 빠져있네요..
제가 이전상황을 몰랐는데요 전에는 올라왔었는데 지금 안되는 것이라면
다시 올라오도록 복구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마침 제 임기는 얼마 안남아 더 유능하고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봉사자 동문 웹관리자가 대를 잇기를 소망합니다.
정보부장님께서
우측의 "최근 올라온 글 더 보기" (최신 본글 목록)라고 하셨으면 우측을 살펴보았을 텐데요.. 라고
제가 처음에 잘못 시사한 것처럼 들리는데요...
저기 위에도 적었지만
8월16일자에 분명히 아래와 같이
"글사랑에 새글을 올리면 총동창피 대문에는 글목록이 표시되지만,
모두가 손쉽게 찾는
인일여고 동창회 홈페이지 최근 댓글 더 많이 보기(old)에는,
왼쪽 Newest comments에서만 댓글 글이 보이고
오른쪽 최근 올라온 글 더보기 에는 글사랑에 올라온 글 제목이 안보입니다." 라고
'최근 올라온 글 더보기 "와 글제목까지를 언급하며 적었었습니다.
아무래도 정보부장님께서 처음부터 제글을 소소한 글로 간주하고
찬찬히 잘 읽지 않으셨던 것 같으네요...
그 때 정보부장님께서 상황을 바로 파악하셨다면 오늘까지 이런 글이 안올라오고 이미 해결이 되었겠지요..
그럼 서로가 죄송하고 미안한 맘도 가질 필요가 없겠구요.
바쁜 분께 자꾸 부탁드리는 저의 맘도 편하지는 않았고요,
여러번에 걸쳐서 글을 올리는 저의 시간투여도 만만치 않았지요..
이글을 처음 읽으시며 영문을 몰라하실 동문들을 위해서 참고 설명을 하자면,
홈페이지 초기 화면의 More Recent Comments 를 클릭하면
곧바로 제가 위에 사진으로 올린 인일여고 동창회 홈페이지 최근 댓글 더보기 (old) 란이 나옵니다.
그곳의 오른쪽에 '최근 올라온 글 더 보기'목록이 있지요.
더 이상 제가 반복설명안 해도 다 아실거에요 ^^
오늘에야 저의 부탁내용을 파악하신 정보부장님께서
"제가 이전상황을 몰랐는데요 전에는 올라왔었는데 지금 안되는 것이라면
다시 올라오도록 복구하겠습니다." 라고 하시는 의미는
만약 예전에도 누락된 것이었다면 그대로 답습하시겠다는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이왕 이번에 누락된 것을 제대로 알으신 이런 상황에서
글사랑 글제목 목록이 올라오도록 개선하시는 것이
현임 정보부장님의 담당이라고 생각됩니다.
( 물론 도움이 필요하시면 선경험자나 관계회사에게 의논과 의뢰하시면서요..)
부장님의 임기와는 별도로 라도,
누군가가 하든
홈페이지 곳곳 게시판의 형평에 따르는 것으로
조속하게 시정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동영상문제는 제가 잘모르겠습니다.
저는 애플컴과 PC컴 두개를 사용하는데
모두 잘 나오고 있습니다.
유감스럽군요 ... 전번 글에 올린 음악을 못들으신다니..
한번 개인이름이로 로그인 하시고 시도해보시던지요..
얼굴을 보며 눈과 눈을 쳐다보며 대화를 하다보면 이해가 잘 되는 것도
이리 글자로 만나다 보면 보내는 사람의 의도와 받는 사람의 이해가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어쨋든 이제라도 제대로 아셨으니 다행이네요 ^^
글 읽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정보부장님께,
그동안 오고간 대화의 결실이 잘 이루어지었군요..
저의 건의를 수용하여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몇시간 있으면 중앙 알프스로 열흘간 휴가를 떠나는데,
소식을 받고 떠나게 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고지대에 가면 인터넷이 연결 안될 수도 있어,
이리 소식을 받은 후 답글을 드리고 홀가분이 떠나게 되었네요 ^^
정보부장님!
그동안의 저의 글에서 섭섭함이 계시면 풀으시기 바래요.
이번 뿐이 아니라 부장님 임기중에 벌써 서너번 건의 글을 들여 좀 불편하셨지요?
이제 제이름만 나와도 혹시 놀라시는것은 아닌지요 ..
사실 저 그리 까다로운 깍쟁이는 아니에요.
건의글을 쓰다보니 저절로 서체가 좀 딱딱해지었던 거에요.
언제일지 모르지만 직접통화를 하던가 실제로 만나는 기회가 오면 알수가 있을거에요
농담도 잘하고 웃기도 얼마나 잘 하는데요 ㅎㅎ
이제 글사랑이 최신글 더보기 목록에 올라가니
많은 동문님들이 쉽게 찾아오셔서 같이 참여하고 발전하기를 바래요
모두들 같이 글사랑을 통해 글쓰는 연습을 하다보면
저의 글솜씨도 저절로 발전하여
다음에는 건의문도 연서마냥 좀 더 부드럽게 쓰게되리라 기대해봅니다.^^
알프스정기를 듬뿍 받아 잘 다녀 오겠습니다.
안녕히...
오스트리아 비인에서
2013년 8월 24일 새벽 2시에
김옥인 올림
안녕하세요? 선배님
많이 답답하셨겠습니다.
확인해 보겠다고 한 후
8월 17일에 조치를 취하여
글사랑 쓰기도 복구되고 분류도 이미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초기화면의
More Recent Comemments 를 눌러보시면
최신 댓글이 뜨는데
거기에 8월 22일자 글사랑의 댓글이 올라와 있으므로
정상적으로 댓글이 올라가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는 잘 작동되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다른 불편한 점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정보부장을 맡으면서
현직에 있어서 근무중에 일일이 많은 댓글을 쓸수가 없고
소소한 많은 관리를 직접하지 않기로 하고
관리업체와 협조하여 해결하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다소 늦어진 점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