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란 참신기할때가 많아요 ~~

수영이라는말만   들어도 가슴이 욱조이는 기분이었는데 제가 수영을배우고나니

우주공간에서나 체험하는무중력을 5m물속 깊은곳에서  경험하는 스쿠버를 연습중에  있답니다.

사진은 우리 조카딸과 조카 사위가  장비없이 따라왔다가  항상 준비하고 있는똑닥이 수중카메라로

산소통없이 5m 를 따라들어오는  위험을 무릅쓰고 두컷을 찍어준것인데  다음에는 수중카메라

대장비를 준비하여  찍어준다  하네요~~

내가 나를볼대 너무 신기하게 변화는모습에 나도 놀랬어요 ~~~

바다속신비의 세계를  가기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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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을 앞으로뻗은 사람이 저의모습이고 옆에 사람은 지도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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