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동문님들!!!!
꿈같이 지난 정보화 교육과 홈피 생일 잔치 였어요.
모두 반갑고 사랑스럽고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홈페이지 오류로 사진을 못 올려서 답답했는데 그래도 방법은 있드라구요.
우선 내 불러그에 사진을 올리고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사진이 보이니
한번 해 보세요.
찍을 줄은 모르지만 열정 하나로 찍은 사진 올려 보겠습니다.
단체 사진.
동문님들!!!!
빠진 분은 죄송 합니다.
정보화 교육.
KT에서 나와서 아주 자세하고 유익하게 스마트폰의 사용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점심 식사.
인일여교 교장님 (8기 김은숙 동문)이 동문들을 위하여 점심을 맛있게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문옥화님의 섹스폰 & 인일 이야기.
대단한 문 옥화님이 섹스폰으로 연주 하시고 인일이야기를 우리가 미쳐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까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너무 웃어서 눈물이 날 지경 이였어요.
공로상 과 행사 이벤트 당첨 기에게 선물 증정이 있었어요.
14기 13기 모두 자랑 스럽습니다.
리크레이션 시간.
동심으로 돌아가서 게임하며 웃고 떠드는데 확실히 밑에 기수가 게임을 잘하드라구요.
멋진 노래 솜씨에 귀가 호강도 했구요.
행운권 추첨!!!
하이라이트는 17기 강 정원 님이 손수 만든 퀼트 가방이었는데
그것이 이미자 회장님이 당첨 되었지 뭐예요. 정말 축하 합니다.
다음 14기 김 명주 님이 스폰한 선풍기를 정보 부장 님과 김정숙 3기 회장님이 당첨 되었어요.
이렇게 더운날 정말 끝내주는 선물이 되었답니다.
열심히 행사 준비한 회장님 이하 여러 임원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순영선배님 ~~~
이렇듯 흔적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무거운 카메라 드시고
어느한곳이라도 빼 놓지 않으려고 동분서주 하시는 모습에 고개 숙입니다.
많은 후배들의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고 계시드라구요
저만 흠모하는줄 알았더니 ㅎㅎㅎ
참,대단하십니다.
이토록 빠르게
이토록 선명하게
이토록 똑똑하게
장면장면을 올려주시니....
제가 항상 느끼듯이
2회 선배님이 아니신듯,
젊음과 미모와 슬기와 건강을 떨치셔서
주눅이 팍팍 든다니까요~ㅎㅎ
역시 상받을 만 하십니다.
아니, 넘치십시다.
오래오래 찍어주세요~
추신: 제 사진 잘 나왔어요~~~~
감샤합니다!
???혜진씨!!!!
수고 했어요.
책임감이 뭔지 정보부 간사로 이름을 올린 죄로 행사 때마다
긴장하고 있는 모습 눈에 보인답니다.
그래도 그 모든 책임이 아무 한테나 주어지는거 아니잖아요?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인간 관계가 나쁜 사람은 외면 당하기 일수인데
혜진씨는 모든 인격이 되는 사람이라 그런 직책도 맡은거예요.
게판지기 모임에서 말했죠?
" 임기 6개월 남긴 OOO입니다. " 라고요.
우리 모두 그 말 속에 숨은 뜻이 뭔지 알고 함께 웃었죠.
마지막 남은 가을 기차여행 행사도 잘 치루기를 빌께요.
이름도 이쁜 순영선배님!
작업 시간이 엄청 많이 가고
고르는 작업도 눈이 아른거리는데....
신속하게 잘 올려 주셔 감사합니다.
많은 동문들이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간 듯...
즐거울 것 입니다.
???선민씨!!!
누구 사정 누가 안다고 힘들고 시간 많이 걸리는 것을 알아 주는군요.
감사. 감사합니다.
사진 찍는 것은 힘들지도 않아요.
그 뒷작업이 힘들어서 모두 못하는거 라는걸 알고 있답니다.
나보다 훨씬 경험도 많고 잘 찍는 동문 여럿 있잖아요.
어쩌다보니 잘찍는 프로들은 안찍고 서투른 아마츄어가 찍는 형상이 되었어요.
그래도 이곳이 공모전 하는 곳이 아니니 서투르면 서투른대로
격려하고 즐거워하는 홈피가 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답니다.
부족해도 나를 원하는 곳이면 언제든지 go go 입니다.
선민씨도 물론 같이 go go 할꺼죠?ㅎㅎ(애교성 협박 입니다.)
선배님.... 제사진도 예쁘게 나왔네요~~^^
제가 들어보니 카메라 무겁던데 대단하세요..
그래도 병나셨다는 말이 없으니 건강은 문제 없으신거죠?
애쓰시고 올린 사진들.. 그날의 면면들을 다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순복씨!!!
다친 다리도 시원치 않을텐데 그래도 사명감을 가지고 참석해서
보기에 든든하고 좋았답니다.
순복 후배같은 마음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는 사랑의 마음이 너무 깊게
느껴졌어요. 게다가 14기는 상도 탔잖아요. 축하!!! 축하!!!
어느 개인 한 사람이 탄거보다 아주 소중한 상이라 더욱 더 빛났어요.
모범이 되는 14기 입니다.
카메라를 새로 장만 했더니 좀 무겁네요.
가벼운 것만 찾다가 마음에 흠족치 못해서 무거워도 좀 좋은거로 장만했답니다.
행사 때는 힘든 것도 잊어버리고 긴장 하는데
사진을 다 올리고 나니 좀 힘들긴 해요.
하루 푹쉬고 났더니 몸이 좀 가볍답니다.
오늘 하루 다시 화이팅 입니다.!!!!!!!!!!!!!!!!!!
행사가 끝나면
더 바빠지는 윤순영 선배님!
선배님의 노고로 홈피가 화려하게 피어납니다.
그 날
제 곁에 있던 친구가 감탄을 하며 이야기 하더라고요.
저 선배님은 몸매가 너무 예쁘다고요.
???산학씨!!!
산학씨는 행사 끝나면 그 자리에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현장감 있게 글로 동문들에게 전해 주잖아요.
나는 잘 모르지만 작가들은 한글자 쓰는데도 많은 심혈을 기울인다고 하드라구요.
보는 사람이야 한번 쓱 보지만 산학씨는 얼마나 단어 하나 하나 쓸 때마다
신경 쓰면서 쓰겠어요?
우리 친구는 산학씨가 애기 같다고 말하드라구요.
어쩜 저렇게 가늘고 애기 같은 사람이 글은 그렇게 잘 쓰냐구 감탄 했어요.
산학씨 옆에 있던 친구에게 예쁘게 봐줘서 고맙다고 전해 주세요.
언제 만나면 맛있는거 사준다는 말도 함께요 ㅎㅎ
어느날 혜성처럼 나타나신 윤선배님!
사진 기록의 달인 이십니다.
선배님 ~
공로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께서 협찬 해 주신 명신 한의원표 생맥산!
잘 먹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에그응!!! 순영언니는 사진편집의 도사이셔!
을매나 정성이 들었쓸까나?
안/못 갔어도 다 봉거나 진배읎네유ㅜㅜㅜ!!!
참여하신 인일 모든분들꼐 축하드립니다
???순자!!!
역시 순자는 달라.ㅎ
내가 편집의 도사는 아니고 이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
내가 했다 뿐이란다.
정말 참여한 동문들 전부 유익한 거 많이 배우고
많이 행복 했던 날이야.
대단한 인일인들이야.
동문 행사에 무덤덤 하게 참석 안하는 사람들에게
꼭 참석하여 즐기라고 말하고 싶어.
이렇게 좋고 재미 있는데 그 행복을 같이 나누고 싶다는 바램이야.
두어달 있으면 한국 방문인데 그 때는 반갑게 만나보자. 안녕~~~~
정보부장이 아닌 송미섭으로 다시 로긴했습니다.
여러모로 선배님께 감탄~
첫째, 흐트러지지 않는 몸매와 그에 걸맞는 라인이 사는 원피스
둘째, 항상 웃으시는 미모의 얼굴모습과 긍정적인 마인드
세째, 열정, 열정, 또 열정으로 모든 동문행사에 앞장서심
네째, 사진촬영이 좋다지만(저도 좋아는 하지만...) 그 어려운 촬영, 편집, 업로드를 밤새워 하시는 노고와 그 체력
아이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애쓰셨어요.
행사끝나고 누군가가 이렇게 남겨 다시금 그순간을 기억케해준다는것은 ㅡ크나큰 기쁨입니다.
늘 ~ 건강하셔서 열정적인 선배님의 모습으로.....
???초현 회장!!!!
어디든 단체의 장을 맡는다는건 책임과 의무가 따르드라구요.
이사람 저사람 아우리며 일하는게 얼마나 힘 들겠어요.
그래도 항상 명랑한 얼굴로 회원들을 잘 이끌어 가서 고맙답니다.
연로한 시어른 모시는 일이나 집안의 일도 많고 복잡할텐데
건강 조심하고 밝은 얼굴 항상 보기를 기대 합니다.
순영언니~정말 멋쟁이!!!
언니의 열정!!!
아무도 못 따르리라.
큰 정성없이는 저렇게 멋지게 올라올 수가 없겠죠!!!
보고 배워야하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제 사진 안 보여도 걔안아요.
제가 17일 작품 제출로 이제서야 컴 앞에 앉았기에 늦었어요.
순영언니의 공적이 드뎌 그 유명한 타임지에.^*^
대선배님께서 총동창회 행사에 너무수고가 많으십니다.
선배님의 이미지와 멋진행사를영상으로편집해서 올려주시는
이미지와 아주 멋지게 어울려요~~~정말멋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선배님!
댓글이 너무 늦었네요 막내인 주제에요 ㅋㅋ
차분하게 컴퓨터 열고 자판 두드리고 싶었거든요
사진도 개개인 빠지지 않게 챙기시고 일일이 설명
덧붙여 놓으시는 부지런함에 탄복하다 궁금한게 생겼어요.
이렇게 예쁘고 빠지는거 없이 완벽한 재주꾼 부인 모시고 사는
바깥 분은 어떤 능력자이실까 하고요
저의 집 남자는 늘 제 흠잡아 내서 야단 치는 재미로 사는 사람이라
선배님 같은 아내가 있다는걸 알면 억울해 할것 같아서 비밀로
해야겠어요
하지만 저로써는 아주 귀한 롤모델을 만난듯 해요
감사드리고 많이 행복합니다. 그래서 좋은 학교 나올려고
그 난리들인가봐요 저야 운이 좋아서 입학하고 졸업 했지만
여하튼 감사할 일입니다.
막바지 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매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정원씨!!!
행사날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해도 정원씨의 퀼트 가방이였어요.
정말 감동 이였답니다.
그리고 정원씨 나 재주꾼 아니랍니다.
우리 동문들 중에서 진짜 재주꾼들 많아요.
나는 그냥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서 모자라는 실력으로 그냥 노력 하는거랍니다.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며 라는 졸업식 노래 있죠?
우리 동문들 정말 이렇게 선후배가 도와주며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어요.
정말 예쁜 후배님들!!!!
사랑해요!!!!!!!!!!!!!!!!!
패션이스트 순영선배님~~
카메라를 들고 계시는 모습!
뒷태도 아름다우세요~~~~
우린 놀면서도 지쳤는 데,
무거운 카메라 들으시고 종횡무진 !
그리고도 바로 편집해서 올려주셨네요~~~와아아~~~~효자아드님의 보약처방덕이신가요???
여기 증명사진 몇 컷!
영희씨!!!
우선 땡큐!!!!
어느새 요로콤 사진을 찍으셨나요?
9기 동생님들 한 테이블에 앉아 화기 애애 보기 좋았답니다.
아직은 내가 체력이 되서 사진을 찍고 올리고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앞으로는 후배님들이 해야할 거잖아요?
영희씨의 사진 실력을 썩히면 안되죠.
영희씨의 재능 기부할 날이 곧 올거랍니다.
기대하고 있겠어요.
다시한번 고마워요!!!!!!!!!!!!!!!!!
선배님 ! 너무 오랫만에 뵙네요 우리 친구들 사진도 예쁘게.
찍어서 올려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문뜩 문뜩 언니 생각해요, 너무도 열정적으로 사시는. 선배님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더위에, 지치지않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순영언니!
몇 일간 콤퓨터가 좀 말을 안 들어서 병원에 입원했다가
어제야 퇴원했어요. ㅋㅋㅋㅋ
여기에 댓글 달고싶어서 내 아이폰으로 여러번 시도해 봤으니
오래 쓰다보니 권한이 없다고 하고.......
한마디로 노램과 감동이예요.
그 열정과 에너지.....
동문사랑과 인일 사랑이 아니면 도저히 할 수 없는일이지요..
정말 내 손바닥이 빨개지도록 손뼉을 쳐 드리고싶어요.
단체사진도 너무 선명하고 깔끔하게 나오고 개인사진까지 일일이......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요즘 고모님이 아프셔서 많이 우울하답니다.
9월말에 잠깐 한국에 나가서 고모님 뵈옵고 함께 지내다 오려고해요.
가서 연락 드리지요.....
제가 집에서 기른 부켄베리아를 언니께 올립니다.
문 옥화 님의 '빗 속의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