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색소폰 문옥화선생(60세)....재목은 "가방을 든 여인"(죽여줍니다.)

 

어제 카메라를 안 가져가고

우리 3방과 우리 기 해외친구들 보여 줄려고 아주 아주 미니 디카로 찍은 것

실내는 디카가 빛이 부족해 칼라가 안 좋음.

문선생을 찍을려고 맨 앞에 앉아 있다가, 순영선배 이리 뛰고, 저리뛰고 수고 하시길래, 순간적으로 순간포착 몇 컷 찍었습니다.

2기 방에 올려 드릴려고...움직이는 모습이 여유롭고 아주  진지하십니다.

컴 고쳐지는 동안 잠시 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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