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행사에 내가 찍은 사진을

사진을 배우는 정숙회장님이 여러모로 잘 활용하고 있기에...

순간포착으로 몇 장 찍었네.

 

첫번째 사진은 색소폰 문옥화선생님(60세)....재목은 "가방을 든 여인"(죽여줍니다.)

 

맨 아래 사진은 행운상으로 가보로 남 길 선풍기를 받었는대...

나 혼날지도 몰라 근데... 난 또 기자(?)의 사명이 있잖아

이 나이에 남편말도 안 듣는데 그 사진도 내 맘대로.... 친구들 보여 줄려고.(회장님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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