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울 11기 친구들~~

폭염을 어떻게 이기고 있는지~~

더위 때문일까~

 시원한 팥빙수를 몇 번 먹었네~

 

홈피에 들어와 섭이 책임있는 모습,

부지런한 미국 친구들,경수,경숙이,

전임 회장으로 늘 11기 활동에 관심많은 영옥이,

선미~항상 생동감있는 상옥이~~

 

모습들 떠올리며

 잠시나마 더위을 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