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 무척 더웠지??
10일이란 것도 잊어 버렸네.
오늘 주일이며 11일도 1시간여 남은 지금에서야 생각났다.
친구들아!!
입추도 지나고 내일이 말복이니
더위도 다~~ 간듯하니 건강하게 잘 지내길..
13일은 모교에서 종일토록 선,후배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14일은 정기총회로 모일 생각을 하니 지금부터 설레이는구나.
츠암나~~~~
나도 깜빡했다.
토요일날은
음악회에 갔다가
저녁 먹고
집에 늦게 들어 오는 바람에
컴퓨터 켜 보지도 못하고
오늘
들어 와 보니
뒤늦은 출석을 하게 되었네.
츠암나~~~~
나도 깜빡했다.
토요일날은
음악회에 갔다가
저녁 먹고
집에 늦게 들어 오는 바람에
컴퓨터 켜 보지도 못하고
오늘
들어 와 보니
뒤늦은 출석을 하게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