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달리는 찜방(난준이 차)을 해결하고
고우당에서 자고 나니 비가 많이도 내려
버스로 올라가려던 계획 급변경
안전한 새마을호 타고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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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준이는 그 다음날로 서울에 출장을 왔다지 아마~?
그래도 이별은 슬픈거야~ㅠㅠ
군산에 난준이가 있어서 몇번 나들이를 하게 되었는데~
갈 때마다 느낌이 새로워~
이번 여행은 하루밤을 함께 자서 그런지~~
뭔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느낌이었어~
사랑한다 친구들아~순덕이도 사랑해~~*^^*
난준인 아무래도 정기적(?)으로 챙겨주러 가야겠어~~~ㅋㅋㅋ
에어컨 가스 다 나가버렸는데도 모르구 차끌고 다녔으니
우리 안 갔음 여름내 그 더위에 그냥 다녔을꺼지~~?
우리가 카센터 가서 통반장 다하고 왔다구!
예쁜 할머니들이 무더기로 가서 한(?)마디씩 했으니 담부터 잘해 주실꺼야~~ㅎㅎ
난준아~~벌써 그립다!
저 위, 팔각정 꼭대기서 정말 폼좋게~ 포즈 그럴듯한 썬그라스 쓴 여자~ 나 맞아?ㅎㅎㅎㅎ
선애야~~~니 카메라 무섭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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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난 달을 그리구 그 달을 색칠 할땐
왜 늘 노란색으로 칠 했을까?
노란색 달은 못본거 같은데 그리고 해는 빨강색
그래서 그림을 못 그린거겠지?
선애님이 들어가면 영희님이 빠지고, 영희님이 들어가면 선애님이 없고...
두분이 진사를 교대로하셨군요
역시 iicc 회원답게 알차게 볼거리 다 찾아보시고 경험할것 다하시고 맛볼것 다 맛보시고
그리고 담으실것 카메라에 세밀히 담으시고...
여행은 어딜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랑 가는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사랑하는 친구들과 오붓하게 떠난여행인데다 볼거리 가득한여행이었으니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겠습니까?
그 우정 그 행복 주~~욱~~ 이어지기 바래요~~!!!
13일에 만나요~~^^
친구들 얼굴~~~
함박웃음으로 우릴 배웅하는 난준일 군산역에 두고 오려니
마음이 짠하더만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고(8월 13일) 우린 안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