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배판이 없음

                                                            아니고 배판 입니다.

                                                              그아래가 공명실

                                                                    여름방학 숙제 끝~~~~

남프랑스인지 북이테리였는지 생각이 나지를 않는데 그곳에서는 매미가 복을 불러 온다고....

범상치 않은 사진 솜씨!

범상치 않은 편집 솜씨!

무엇보다도 범상치 않은 매미 다루는 솜씨!

와~~~~~~~~

4기 홈피에 열심히 올려주는

우리에 호프♥

최고다 서순하♥♥

스마트폰으로 써씀다.ㅋㅋ

수나언니~~~역시나!!!

다방면으로 관심도 많으셔라!!!

멋지게 사시는 그 모습 넘 멋져요.

언니~ 변하지않는 사랑 꽃말을 가진 千日紅예요.

매미 암컷은 언니가 잡고 계시는 오른쪽 같아요.

언니 이젠 매미박사네요.

매미가 애벌레로 땅 속에서 10년인가를 살다가

지상에 나와서 안 잡히면 한 달 산다죠???

애고 넘 불쌍한 ㄴ이네요.

                                                                 잡아 먹을껄 껄 껄...

?파브르 곤충기?

수나님, 거의 근접하셨습니다.

징한 모길 관찰하는 언니도 징하네요

걔네들이 그렇게나 끈질기니까 우릴 괴롭히나 봐요.

더운 이 여름이 젤 싫지만

날 잘 무는 모기도 젤 싫어요.

?요즘 매미 소리에 일찍 잠을 깨지만,

삭막한 아파트에서 들으니,

그래도 운치가 있어. 

성자야, 넌 운치가 있어?

난 왼쪽 귀에서 만날 매미 소리가 나서 지겹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