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씨!!!

비오는 날 찍었나 봐요.

마지막 연꽃 위의 눈물 속에 비친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오늘 회관에서 대공원 출사 가는데

비가 와서 귀찮은 마음 가득한데 기운내서 갔다올 꺼에요.

저렇게 아름다운 장면을 찍는 행운이 올 수도 있겠지 하는

희망을 가지고 말입니다.

즐감 했습니다.

우와 우와 ~~~~

선배님, 혹시 접사렌즈인가요?

와~~

언니는 오늘도 어김없이 제목으로 시작하여 멋진 사진으로  죽이시는군요

이젠 작가님이라 칭하겠습니다 

김작가님~~!!!

역쉬

선배는   우리를

절대

저얼대

실망  시키지  안는다우

멋져부려   

정자후배  덕분에 우중에

물방울 하나 건졌어요

기다리는 개구리는 안오고

에라 늘어진 풀잎이면 어떠랴

이리 저리 좌우

고마워유  절대 물방울 하면 (물방울 다이야 말고) 안 잊을께요

건강하길.......

ㅍ ㅎ ㅎ

누구야?

뿌린사람!!!

우린 몰라여~~~ 

순수 자연산 물방울 다이아

아주 비싸요

 아직 진짜 아니면 안껴요

그래서 오래  기다리며 그리고 찰나를 찍어요

 시간이 지나면 변하겠죠

시원한 바람도 한줄기 불어요

매미도 울어요

변하지 않는것은  계절의 다가옴

건강하길..........

이리 멋진 사진을 올려 놓으시는 선배님~~~

우린 주눅이 들어서 못올려요 ㅎㅎ

배워야 할께 너무 많구나

아직도 우린 갈길이 멀구나

이런 깨달음 얻고 가요~~~

멋쟁이~~~~~~선배님

신기롭기도 하지만..

색깔도  너무 선명합니다...

2번째사진은   등을 켜놓은거 같습니다...

지나쳐버리기 쉬운것들도 

엄청 아름답습니다..

멋진사진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