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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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예쁜 브라질의 갑선아!! 내년 1월 LA에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카카오톡 하다가 명애랑 둘이 갑선이 보고싶어서 당장 브라질로 달려가려하다가 참았네.
2013.07.15 09:30:18 (*.130.37.226)
친구 갑선이 ~
브라질에서 살면서 뉴욕에는 일때문에 자주 간다는 갑선아 ~
이곳에서 얼굴을 보니까 너무 너무 반갑구나
칠화 말대로 ... 카톡하면서 그 다음날 브라질로 날아갈려고 그랬지 ??? ㅋㅋ
반갑다 친구야 ~
우리 내년 1월에 만나자
벌써 7월 그리고 14일 얼마남지 않았구나 ㅎㅎㅎㅎ
우리 게판지기 칠화는 발도 마당발.
오늘은 브라질 친구 갑선이의 모습을 보여 주었네.
갑선이는 이목구비가 그대로이네. 헤어스타일만 단발머리로 바꾸면 그대로야.
반가워라.
참고 기다려야지. 1월에 만날꺼니까. (꾹꾹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