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부터 홈피방문의 날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오늘은 8기 홈피 방문의 날입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댁에 많이 계실것도 같은데...
이동 중이시라면 스마트 폰으로도 댓글을 다실 수 있답니다.
어느 기수가 상을 타게 되실지 .....
기수 별로 홈피 방문의 날을 기억하시고
월 1회라도 모두 와서 보시고 출첵 댓글을 다시면서
좋은 소통 하시기 바랍니다.
"난~ 댓글이 이 세상에서 젤루 좋아요. 흑흑흑 " said 고혜진
"매일 매일 통계냅니다. "
날짜 |
댓글 갯수(방문자 수:게시판지기 글 포함 ) |
날짜 |
댓글갯수(방문자수:게시판지기 글 포함) |
7월 8일 |
40( 13분)------제고 선배님 포함 ㅋㅋ(3등 확정) |
7월 27일 |
---------------- |
7월 9일 |
33(12분)----9기 선배님들 잘하셨어요! |
7월 28일 |
------------------ |
7월 10일 |
5(2분)---인선선배님,주향후배글 제외! |
7월 29일 |
----------------------- |
7월11일 |
7(6분)----좀더 분발하세요~~~~~~~~~~ |
7월 30일 |
------------------- |
7월 12일 |
0(0분)-------------------------------어쩌죠? |
7월 31일 |
-------------------- |
7월 13일 |
약71 (40분)-- 대박 나셨어요!! ( 1등 확정) |
8월 1일 |
---------------------------- |
7월14일 |
28(21분)----많이 출첵 하셨어요! (2등 확정) |
8월 2일 |
----------------------- |
7월 15일 |
16(9명)------------으~ 우리기는 안되겠다. |
8월 3일 |
10(5분)--- 수고 많으셨어요! |
7월 16일 |
0(0명)------------빨리 후배들을 찾아야겠다! |
8월 4일 |
10(4분)---수고 많으셨어요! |
7월 17일 |
4(4명)---------17기 여러분 수고 많았어요! |
8월 5일 |
------------------------- |
7월 18일 |
---------------- |
8월 6일 |
6(5분)---수고하셨습니다. |
7월 19일 |
-------------------- |
8월 7일 |
61(10분)----분발하셨습니다. |
7월 20일 |
---------------------- |
8월 8일 |
--------------------- |
7월 21일 |
--------------------------- |
8월 9일 |
---------------------------- |
7월 22일 |
--------------------------- |
8월 10일 |
-------------------- |
7월 23일 |
------------------------- |
8월 11일 |
---------------------------- |
7월 24일 |
------------------------- |
8월 12일 |
-------------------------- |
7월 25일 |
------------------------ |
8월 13일 |
시상식 날!!!! |
7월 26일 |
---------------------------- |
15기 고혜진입니다.
아래는 제가 2010년에 댓글에 매우 굶주려있을 때 올렸다가 대박났던 댓글입니다.
궁금해서 찾아보았어요. 이 댓글을 올린지 3년이 다되어갑니다....
저는 그당시 정말 댓글에 목말라서 썼는데 소시 적에 저와 같은 간절함이 있었던 경험이 있으셨던지라
모두들 호응해주셨던 것 같아요.
네, 흑흑흑.......
저는 댓글이 이 세상에서 젤루 좋아요.
선배님, 감사해요!
송미섭 정보부장님께
13기에 올리신글을 읽었습니다.
정보부장님으로 동기방불이 꺼져있슴을 안타까워
단체카톡으로 동기들에게 연락하여 홈피체크를 상기 시키기까지 하심을 이해합니다.
허나,
이왕 단체카톡으로 홈피주소 적어줄때
13기 체크일 제목아래 일열 댓글로 쓰게 안되었나요?
우리 홈피는 '최근 올라온글 더보기' 에 50 제목이 명시됩니다.
13일에 13기에서 제목으로 25여개가 올라왔어요.
그날 저는 홈피를 열었다가 깜짝놀랐습니다.
홈피체크일에 각기별로 이리 제목으로 체크일 한다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다행히도 13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예전처럼 홈피일체크 제목아래 댓글로 쓰셨네요...
정보부에서 이끄는
이벤트 1 : 기별 홈피 방문의날 댓글 달기!!.... 이벤트 좋습니다.
그러나 성숙한 이벤트로 성장하길 바라면서 몇자 적었습니다.
13. 송미섭
김옥인 선배님 안녕하셔요?
13기 게시판에 본글로 "출첵"이라고 간단 글을 올린 수많은 친구들을 보고
저도 깜짝 놀랐지요. 댓글로 달랬더니.. 이럴수가...
인일 홈페이지 들어오기까지도 79명을 단체카톡으로 초청해서
얼마나 많은 카톡대화를 했는지
댓글이 뭔지 본글이 뭔지도 모르고
로그인이 된다 안된다
글쓰기가 된다 안된다
그날은 하루 종일 컴퓨터와 카톡하느라 허리와 어깨가 휘었답니다.
그러나
생전 처음으로 인일 홈피에 방문(13기 알럽카페에도 링크되어 있으나 나오지를 않았지요)
어리둥절 한 친구들도 있었고
댓글로 올리라고 문여는글을 두개나 올려 이명구글이나 송미섭 글에 올리라고
그렇게 그렇게 설명을 했어도...
그런 결과였더랍니다.
저는 그래도 13기가 북적북적대서
40명의 친구들이 거의 처음으로 (어떤친구는 남편이 옆에서 도와주어서 겨우 들어온 친구도 있구요)
총동창회 홈피에 입성하게 됨에
감격???하기도 했습니다.
원래 홈피에 관심없는 친구들은
한달에 한번 들어오기도 쉽지 않은 터라..
첫 이벤트의 13기 실수로 예쁘게 봐주세요..
옥인선배님!
저는 정보간사 고혜진입니다.
선배님의 지적 옳으십니다.
저의 15기도상금에 눈이 어두워( ㅎㅎ) 카톡 그룹채팅방에 ' 댓글달기 이벤트'를 설명했답니다.
그런데도 홈피방문의 날마다 꽤 댓글 잘 달던 친구가 덜컥 자유게시판에 댓글을 올렸네요.
위에 보이시죠?
신경희 양의 작품 ㅋㅋ
저도 13기 선배님들 댓글 수를 세면서 선배님처럼 '이렇게올리는 거 아닌데...'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13기 선배님들 중에 처음 들어오신 분들이 참 많으시더군요.
제가 이름표 제작도 해봐서 조금 아는데 정말 처음 보는 성함들이 많았어요~
아마 잘 모르시는 분이 많아서 그러셨을 거에요~
여름 정보화 교육, 홈피 10주년 행사 준비로 바쁘신데다 이벤트행사로 늘어나는 신규 회원관리 등으로 더 바빠지신 정보부장님도
13기 친구분들이 댓글다는 방법은 당연히 알겠거니 생각하셨을거에요~
그리고 또 댓글을 다시고 나서 글을 한번 올리고 싶으셔서 새롭게 글을 쓰신 분도 계셨어요~
'이벤트의 힘이 대단하구나 ' 하고 생각해주세요~
이제 13기에서 새로 가입하신 선배님들도 방법을 아셨을 거에요~
고혜진 간사님
성의있는 대답에 감사드립니다.
자세히 예까지 들어 설명하는 모습이 어른거리며 슬며시 미소를 지어봅니다 ㅎㅎ
전에는 저의 글에 댓글로 개인적 대화를 하였었는데,
이번에는 소속 정보부일원의 혜진후배로 만나서 일까요 ^^...
설명을 들으니 정보부장님과 새로 가입하신분들이 이해가 됩니다.
말씀 드리고 싶은 또한가지,
이번 이벤트의 모토로 두가지가 행해지는데요...
1.기별 홈피방문의날 댓글달기와
2.홈페이지 가입합시다 !
옛말에 들은 사람은 몰라도 나간 사람은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가입동문도 중요하지만 구회원동문과 기존회원동문관리도 매우 귀중한 것입니다.
홈페이지에 자꾸 들어오고 싶도록 동기유발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대화를 진솔히 나누다보면 절로 발전하는 인일 홈페이지가 되리라 믿습니다.
격려는 제대로 못하고 말하는 저의 심경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바라오며
일철주야 동문회를 위해 애쓰시는 정보부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나아두 댓글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