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어제 인천은 장대비가 왔죠. 열대지방 스콜처럼 비가 오더군요
지금은 소강상태이며 하늘이 맑고 환하게 밝아오고 있군요
이런 날은 대기가 빗물로 정화되었기 때문에 선명한 맑은 파란하늘과 아름다운 풍경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동이 틀 무렵 햇빛에 반사되는 물방물도 건질 수 있어요.
물이 불어나 콸콸 흘러 넘치는 개울이나 개천도 좋겠죠.
시간이 있다면 계곡까지 가면 더 좋겠구요.
비갠 뒤 해가 반짝 날 때 카메라를 들자.~
광고 영상 하나 올립니다.
사진작가로서의 열정을 코믹하게 표현한 캐논광고영상입니다.
기획자의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IICC회원님들 ~
영상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오늘도 열정 가득한 날 되세요
꽃보다 할배
꽃보다 할매는 안 만드나? ㅋ
1박2일 PD가 종편에 가서 기획한 것이라는데
페북에 홍보 제대로 하는군요
기다려지는 프로그램입니다.
종편이 오락 프로그램과 드라마는 공중파 방송보다 훨~ 재미있군요
인생은 70부터랍니다. 그러니 GO GO
동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캐논 광고도 멋지네요 ㅎㅎ
오메
한국의 거장탤런트들의 모습을 보며 감개무량하네요..
제가 한국에서 지낼 때 젊은 모습이 겹쳐보이면서
그러나 한직종에서 기둥이 되어 유쾌한 모습에 가슴이 뜨끈해지고요
"꼰대'라는 단어에 향수가 물씬 ^^ㅎㅎㅎ
좋은 시간 갖었어요 감사합니다
?컴퓨터 교육을 받으려면 사전에 공부를 좀 해야지싶어 들어와 보니 올려진 동영상이 보이질 않아서 딸에게 물어보니 구글 크롬으로 들어가서 한번 시도해보라하데요 어찌어찌 해보니 보입니다. 끊임없이 배워야 하기에 쉽지는 않지만 노력을 해야지요. 그리고 캐논 링크 걸어논 곳으로 들어가 잘 읽었읍니다. 컴퓨터에 관한한 교육은 전 영희 전 정보위원장이라는 생각이 또 확인이 되네요. 그리고 인일 홈피가 자식 같다던 그 한마디가 잊혀지지 않구요. 나도 인일 홈피에서 활동하던 모든일을 잊을 수가 없지요. 동문들도 그러리라 믿습니다.
무언가 컴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누구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높이 존경합니다 선배님.
이렇듯 자기계발에 힘쓰시는 선배님을
후배들이 많이 본받아야 할 것이예요.
선배님처럼 무언가 배우기 위해 전력을 다하신 분을 꼽으라 하면
IICC 김숙자선배님을 꼽고 싶어요
질문의 강도가 엄청났었습니다.
그리고 먼저 습득한 자가
똑같은 경험을 하는 자를 도와주고 하다보면
인일인들의 정보활용 능력이 많이 향상되겠죠.
IICC에서 선배님 성함을 뵈오니
그룹의 벽이 허물어지고 한가족처럼 느껴집니다.
자식도 애지중지하여 키워놓으면 부모품을 떠나듯
저도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제는.
잘 되기만 멀리서 바라보는 심정이지요
전총무님, 동영상이 안나오네요.
은희선배님~ 놀러오시니 반갑습니다.
산학후배님의 글로써 그곳의 정감을 느낄수있었어요.(게 축제)
시댁을 그곳으로 두고있는 저도 카메라를 들고 선배님계신곳을 갈수있는 영광을~~~
나도 동영상이 안보여서
구글 크롬(Chrome) 으로 들어가 보았어요.
Internet Explorer 가 우리에게 익숙한 마이크로소프트사거라면 회사는 다르지만
잘은 모르지만 구글로 들어가서 크롬익스플로러를 다운로드해서
바탕에 깔아놓고 크롬으로 들어가서 우리 인일 홈피(Inil. or. kr)을 치면 우리홈피가 뜨더라구요.
구글 크롬에선 동영상이 보이던데......아직도 Internet Exploer 로는 동영상을 보질 못합니다.
유투브의 동영상은 잘 보이는데.... 개인 컴에서 업그레이드를 안 시켜 그런것인지
딸아이가 전화상으로 뭐 업그레이드가 안되서 그럴거라든가 하던데........
전화상이라서 듣고는 뭐라는 소린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전에 제고 윤 석만후배가 전 초현회장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지요.
산학이랑 함께 가을 꽃게 나올때 짬을 내보던지 해야지요.
시댁이 김포였군요...........반갑네요....ㅎㅎㅎ
지난 번 캐논의 링크를 건 것인데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꼭 꼭 읽어보세요
사진촬영의 정석이니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