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자후배 기죽일사람 이 세상에 아무두 읎지러엉,,,

아! 한때...시절 좋을떄는 아들만 쑤욱쑥 셋을 낳았으니,,,을매나 장로님께서 으쓱 하셨쓸랑가?

헤헤헤 사실상 딸 둘 낳고두 기 안죽은 사람은 우리세대에 나뿌니 읎쓸끼구마니이,,

왜냐구라? 아 남편이 딸만 셋 낳으란데서 둘만 낳았씅게,,,헤헤헤헤

자기의 때를 기둘려야 앙캇나벼어???

그 날이 꼭 올거시구마니이,,,하하하ㅏ

자주 들르도록 노력은 할께요,,,헹!

정순자선배님은 아무도 못 당해요......

그런데 정말 이렇게 김춘자 기 팍팍 죽이기예요?

손녀딸 너무 예뻐요....

하하하하 칭구따라 삼만리,,,한국홈피에서 해외지부까정,,,,,,,,,하하하하

춘자후배 기 죽일수 있는 사람 나와보랑겨,,,,,,요론 요떄에 나뿌니,,,헤헤헤헤

규리도 댄스를 했구먼,,,

암튼 그 댁에 재롱둥이였긋써어,,,

맨 남자만 있는 집안에,,,,

숙자언니네 손주도 넘 이쁘지요?

며느님도 너무 아름다우시구요...

며느님이 사진은 아드님이 찍으셧었나요/

그 사진 너무 멋 있었어요..

우짜서 허부영후배님은 춘자 죽이기를 한다니

그리 신바람이 나는교???

내사 절대로 안  죽을깁니더.....

즐대로....

부영후배,,,오랫만예요,

핑크색,,,,,,우리 수연이가 벌써 저렇게 커서,,,댄스레슨을 받는다고,,,

참으로 세월이 빠르네요,

부영후배는 아직 손주들 볼때가 아니죠? 

우리보다 한참 신세대이니,,,하하하하

앞으로도 멀 가지고 춘자후배를 쥐길수 있을가 생각해볼게요,,,하하하하

그라믄 숙자두 또 얼렁 나타나 줄테니까요,,,,하하하하하

순자언니 ~

언니께서 올리신  나이아가라 폭포을 비롯하여 뉴욕등 동부 여행 갔다오신거 잘 보았어요.

제가 ... 낯을 가려서리 ... 댓글은 달지 못했지만요. ... ^*^

올리신 사진을 보니 몇년전에 갔다온 나이아가라 폭포가 생각나고

뉴욕은 몇번 가보았지만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 생동감이 넘치는 도시

많은 사람들 속의 나 자신을 생각하며  공감할수 있는 도시 ..

또 가고 싶은 생각이 치솟아 오릅니다. ㅎㅎㅎㅎ

순자언니 ~

언니의 윗트있는 말씀은 아무도 따라가지 못할것 갔습니다.

언제든지 이곳에 오셔서 저희 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세요 ~

아 부영후배도 다녀오셨구나아,,,

저 이번에 별 기대는 안 하고 갔었는데,,,훨씬 좋았어요,

뉴욕,,,,,,,,뉴욕아음의 이등도시도 없고 뉴욕은 그냥 뉴욕이예요,

머라 설명도 필요없고,,,그저 한번은 다 가 보셔야하고,,,샤핑을 하시려면,,

또는 브로드웨이나 그렁걸 즐기려면 적어도 일주일내지 열흘은 머물러야,,,,,,,,,,하핳하ㅏ

와싱톤,,,,,,또한 그 장엄한 건축물들,,,,,,,로마의 또는 유럽의 건축들은 저리가라게 웅장한데 놀랐어요.

나이야가라폭포,,,,마니 억울해요,,카나다가 다 재미를 보는것같애서,,,,,,,,하하하하

부영후배,,,안적 젊으니,,,두분 같이 자주 다녀오세요,,

헹,,,위트?? 헤헤헤헤 그냥 옆에 있는사람과 야그하듯,,,,하는거예요,

평소에 우리는 항상 둘이 대화를 끊이지 않고 하니,,,그거 한 절반 쏟아놓는거지요,,,

그래요,,,멍가 껀수를 가지고 들려보도록,,,,,,,,,,,,,,하긋씀다, 

순자언니

수요일 부터 기온이 점차로 올라가더니 Valley 쪽으로는 100도가 넘는 폭염 주의보까지 내렸던 그런 한주 였네요.

그래서 그런지 몇일전에는 왕냉면 집에가서 시원한 물냉면을 먹고

오늘은 시원한 동치미 국수를 먹었답니다.

날이 어두워지니까 바람이 살살 불어어고 괜찮는것 같습니다.

ㅎㅎ 젊은 우리요???

언니들 보다는 훨씬 젊지요???

네 .... 짬나는대로 열심히 다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