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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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순금이가 어제 왔어 10일 전에 오른손목 골절로 조금 불편하지만 부모와 형제를 만나기 위해 왔구나
내가 공항에 나갔는데 1시간 30분 연착이 되어 나는 미리 도착할수도 있어 일찍 나갔잖니.
어째든 종이에 최순금이라 써서 기다리고 드디어 순금이 만났지.
인천의 harbor park hotel 에 check in 하고 경란이 오고 저녁먹고 나는 일정이 바빠 집에오고 경란이가 같이 자고
오늘 경찰서에가서 조회하여 가족과의 언락이 되었다는 기쁜소식 이다. 참 쉽죠 그리 쉬운걸 .....오전에 어머니와 통화만 했다 하는데
지금 소식이 없어 궁금 해고 있다.
순금 휴대폰 no. 010-2352-5649 임시 로 선불폰 경란 이가 해 줌.
hotel 은 harbor park hotel 1132호 이다. 인천 china town 근처 이란다.
학창시절에 친했던 아니던 이제 우리는 그런거 따질 연세가 아니라 생각
순금이가 드디어 한국에 갔네,,,
엄마와 연락이 되어 전화통화를 했다니,,,시상에,,,그런일이,,,
딸도 엄마도 잠 못 주무시긋네에,,,
여실이,,,친구로 참말로 좋은일 했고 수고했네그려,,,
경란이도,,,선불폰을 내어주고,,,,
부디 엄마 형제들,,,친구들 만나서 행복한 해후를 하기를 바라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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