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애교 만점의 손녀-명콤비 손녀와 할머니
애교 만점 손녀의 배꼽 인사
서로의 미모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사진촬영 때는 할머니와 손녀가 번갈아 가며 눈을 감습니다.
집에서 엄청 연습했겠지요? 할머니가 눈을 뜨니깐. 손녀로 인해 할머니의 미모가 손상될까봐, 이번에는 손녀가 눈을 감습니다. 참~ 착한 손녀죠?
다시 손녀가 눈을 뜨니깐, 이번에는 할머니의 미모로 손녀의 미모가 가려질까 봐, 할머니가 눈을 감습니다. 할머니가 참 친절도 하시죠? ㅋ ㅋ ㅋ
선민언니!
누구의 손녀딸이 요롷게 이쁘고 깜찍하데요???
나도 얼릉 저런 손녀달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요즘 아이들은 다 저렇게 이쁜가요??
눈도 넘 이쁘고 옷도 저렇게 이쁘고.....
하하하하 성악가 또 하나 나올랑갑따아,,,
저런 환경에서 자라다보믄 벨수읎씨 또 성악가지 머,,,그쟈아???
손녀딸이 아주 애교만점이네요,,
에고 우리 춘자후배애,,,몬 기둘리긋나봐아,,
큰 인형이라두 하나 사줄까? 하하하하하
할머니와 손녀딸 넘 미인이구 이쁘다.
누구인지. 친구인가?
고 조그만 아가씨 벌써부터 조리 이쁘니 크면 얼마나 이쁠까.
정말 멋지고.....
웃을 수 있는 (순간포착)
무더운 여름날에 친구들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