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꼬마 단둘이서 데이트를 왔나 봅니다~~!!
자꾸 시선이 갑니다.
요즘은 엄마들도 솔찮히 바쁘잖아요?
아빠가 역할을 다한다 생각하니 기특합니다.
포즈가 다양한 꼬마가 너무도 귀여워요~~!
맨 마지막 사진의 가운데 끄트머리 쯔음에서 또 만났는데
사진은 없네요^^*
그 곳에서 말타기 체험을 하고 있었어요.
너무 멀지 않을 시기에 그대의 모습일 수도 있네
그러니 사진 연습 많이 하도록 ^^
옙~~!!
똑딱이에서 벗어나야 할텐데요`~!!
참으로 같은장소건만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는군요.
재미있습니다.
선배님의 감각엔 못 따라 가지만,
다른 내용으로 관심을 좀 받아보네요~~!!ㅋㅋㅎㅎ
인옥후배님~~
훗날, 손주 데불고서리~~~~~?
잘 데리고 놀꺼야요!ㅎㅎㅎ
네~~!!
잘 하고파요~
요즘 앞 동의 꼬맹이와는 즐겁게 잘 지내고 있거든요^^*
아빠와 함께~
그러나 왠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네요.
언덕위에 느티나무가 괜스레 생각나네요.
인옥후배 잘갔지요?
네~~!! 선배님~
잘 왔지요^^*
회장님 덕분에 호강한 날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따르릉 합창단엔 좀 시간이 지나야겠어요~~
순복이도 요즘 일하느라 시간이 없다고 하네요~~!!
스토커하다 놓쳐버렸죠?
사람은 놓쳐 보이지 않으나 멋진 초원이 우리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선배님과 함께 해서 더욱 즐거운 하루였어요~~!!
또 뵐게요~~!!
제목이 범상치 않네요
한 피사체로만
아주좋은 아이디어
돌봄은 세상에서 제일 녹녹지 않은 일이죠
지금 나는17개월 손주 돌봄이랍니다
영숙후배 많이 힘들지요?
17개월 ..
자꾸 어야 가자고 하지 않나요?
귀여운 손주사진도 한번 올려주세요~
저도 선배님의 손주 사진 기대되요~~!
사진 감사합니다.
너무 멀지 않을 시기에 그대의 모습일 수도 있네
그러니 사진 연습 많이 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