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8시59분!
따르릉... 손전화가 울린다.
혜동아~ 아침부터 왠일??
어~ 그야말로 번개로 만나자고..
오~케~이! 번개대장 말을 잘 들어야한다.
12시30분에 7호선 부천시청역하차 현대백화점에서 만나..
.
엄마 병원에 다니랴
심신이 피곤하기만 한 요즈음
어딘가
병원과는 환경이 다른 곳엘 가고 싶었다.
장미꽃이 만발할 것이라는
백만송이 장미원에 찾아 갔다.
최영숙이
자기네 동네라고
점심도 사 주고 가이드도 잘 해주었는데
게다가 공원은 무료였다.
장미 터널
장미 꽃 향기와 함께 우리들의 우정도 깊어만 가리...
난 이 파스텔 톤의 장미 꽃이 특히 더 예뻤다.
엄마 병원에 다니랴
심신이 피곤하기만 한 요즈음
어딘가
병원과는 환경이 다른 곳엘 가고 싶었다.
장미꽃이 만발할 것이라는
백만송이 장미원에 찾아 갔다.
최영숙이
자기네 동네라고
점심도 사 주고 가이드도 잘 해주었는데
게다가 공원은 무료였다.
장미 터널
장미 꽃 향기와 함께 우리들의 우정도 깊어만 가리...
난 이 파스텔 톤의 장미 꽃이 특히 더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