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과 상동호수공원에서 양귀비와 보리이삭 사진을 찍은후

박선배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무조건 수봉공원으로 올라오라하신다

영문도 모른체 무슨일이 있으신가하며 공원으로 갔더니 현충탑앞에서 위령제 행사가 있는것이었다

 

이미 식은 막바지... 그래도  넋을 달래는 스님의 멋진 바라춤을 감상할수 있게 되었다

 

전화를 드린게 얼마나 다행인지.. 인천시민으로서 이런 행사가 있는있는지도 몰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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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배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덕분에 훌륭한 뜻있는 행사를 인천시민으로서 알게되었습니다

우리 iicc 회원님들 내년을 기약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