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거리가 유행인가?
알고 나니 여기저기 있는 것 같다..
볼품없고 어딘지도 몰랐던 곳이 벽화거리로 조성되면서
새단장 되어 깨끗해지니 좋은 발상인거 같다.
더불어 그곳에 사는 사람들도 기분좋은 날들이 더 많아지겠지?
각집 벽마다 집마다 특색을 살려 맞춤형 벽화를 그려 넣으니
그리기도 힘들었겠지만 그 세심한 배려가 보여서 좋다...
북수동 성당까진 다녀왔건만 벽화거리가 있는 줄 몰랐네.
순복이가 무진장 바지런하구나!
바지런한 순복이 덕분에 아름다움을 간상할 수 있어서 기분 좋아^*^
ㅎ ㅎ 선배님~~~~
저 바지런하지 않아요~~^^
척만 하고 잇어요...
물론 다 아시겠지만요~~
훤칠한 키 부러워요.
북수동 성당까진 다녀왔건만 벽화거리가 있는 줄 몰랐네.
순복이가 무진장 바지런하구나!
바지런한 순복이 덕분에 아름다움을 간상할 수 있어서 기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