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영진이 가족의 레이크타호에서 보우팅하는 하루를 담아보았읍니다.


이 레이크타호을 한 40년전에 이곳에 와서 정착한 교수한분이,,,

이곳에 몸을 담구고 둘러보며 하신 말씀,,,와아,,,천당이 이렇겠다,,,,,,


이 호수를 사진에 담기가 꽤 어렵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이 호수가 우리가 사는 곳의 수원이랍니다,,

사방의 산에 내려 쌓인 눈 녹은 물로,,,,그 태고적부터 이루어졌던 빙하가 녹으며 갈라져서 이루어졌다는 이 호수,,,


순도가 99.9%되도록 엄중히 관리하는 이 호수,,

다른곳에 띄었던 배는 반드시 배의 밑을 전문세척한 증서가 있어야 런칭을 할수 있답니다,


한여름에도 물이 도무지 차서 물에 몸을 담구고 일분도 있기 어렵답니다,,,,하하하하

시방에는 호수 가장자리로 아름다운 별장들이 즐비,,

아람들이 치솟은 소나무 전나무들,,,,,,,,,,,,,,,



모래소꿉장난하는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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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얌마,,,영진이,,,,,,보우트위에서도,,,,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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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윗돌이 참 많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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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같이 넓은 레이크타호,,,,사방으로 저러케 눈이 싸인 산들,,,더 높은 산들이 주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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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스키하는 우리 큰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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