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선미/영진이 가족의 레이크타호에서 보우팅하는 하루를 담아보았읍니다.
이 레이크타호을 한 40년전에 이곳에 와서 정착한 교수한분이,,,
이곳에 몸을 담구고 둘러보며 하신 말씀,,,와아,,,천당이 이렇겠다,,,,,,
이 호수를 사진에 담기가 꽤 어렵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이 호수가 우리가 사는 곳의 수원이랍니다,,
사방의 산에 내려 쌓인 눈 녹은 물로,,,,그 태고적부터 이루어졌던 빙하가 녹으며 갈라져서 이루어졌다는 이 호수,,,
순도가 99.9%되도록 엄중히 관리하는 이 호수,,
다른곳에 띄었던 배는 반드시 배의 밑을 전문세척한 증서가 있어야 런칭을 할수 있답니다,
한여름에도 물이 도무지 차서 물에 몸을 담구고 일분도 있기 어렵답니다,,,,하하하하
시방에는 호수 가장자리로 아름다운 별장들이 즐비,,
아람들이 치솟은 소나무 전나무들,,,,,,,,,,,,,,,
모래소꿉장난하는 선미,
머얌마,,,영진이,,,,,,보우트위에서도,,,,캉후?
이런 바윗돌이 참 많읍니다,
바다같이 넓은 레이크타호,,,,사방으로 저러케 눈이 싸인 산들,,,더 높은 산들이 주위에,,,
수상스키하는 우리 큰 사위,,
깎꿍,,,전영희후배님,,,방가워요,,
사진을 줄잉기 아니라,,울 큰 딸이 이메일 보낸것을 갸들 사진을 여기에 올릴수가 없었는데,,
가끔 숙자칭구가 도와주고,,이번에 작은 사위가 도와줘서 올렸답니다..
근디 문제가 또 있어요,,
갸들 사진을 pictures에 저장했는데 여기에 안 올려지네요,,
pictures에 저장된 사진을 open을 클맄하면 홈피에
파일첨부 맨 왼쪽 조그만 박스에 사진대신에,,,,,,,,,, 바켙에 디스크하고 비디오박스같은 것이 있는 것이 떠요,,,
어떻게,,,이 홈피에 불러올릴수 있을가요?
pictures에 저장된 레이크타호 사진 밑에는 5X,,,,,,,4X,,,,라고 있네요,,,,
앗! 선배님 드디어 사진을 줄여서 올리셨군요 축하드려요
사진이 훨씬 선명하고 느낌도 확실하게 전달됩니다.
요 아래 2629번도 방문하니 멋졌습니다.
가로 사이즈 640픽셀인데 750까지 키우면
푸른 물빛 아래 바닥까지 보이고, 파도의 느낌도 모니터 상으로 더욱 리얼할 것입니다
항상 후배사랑 넘치시는 정순자선배님
늘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