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31개 부처 인사 다니느라 바쁘다는 희경이와 통화를 하였다.
올해 유난히 기쁜일이 많은것 같아 덩달아 좋다.
50 대의 마지막 해를 보내며 나름 60대를 향해 힘찬 전진!!!!
11일 12시 점심시간에 11기 동기회에서 중구청을 방문하려하니 시간되는사람 같이 모여보자.
점심예약 관계가 있으니 10일 까지 참석여부 알려주세요.011-442-9721
자유게시판 권오인님에서 복사
50대의 마지막 해라 해서 종이에 숫자 적어가며 확인했네. 휴~
희경아 이루어가는 모든것들 축하한다.
얌전하면서도 카리스마가 있던 계애 소식도 반갑고.
재순이 왕림한 울 11기 홈도 감사 한 오늘!!!!
서해 바다가 보이는 작은 찻집에서 지지배배~~~ 희경이와 즐건 시간을 정말 오붓하게 보내려 합니당
출첵!!!
옥섭아, 벌써 11일이네.
지금 이 시간이면 다들 모여 즐거운 시간갖고 있겠구나.
우리 희경이, 계애가 내 친구인게 참으로 자랑스럽다.
멋진 사진까지 올려준 재순이 반갑다.
바닷물색이 어쩜 저리 달라 보일까?
재순아!
경숙아!
방가 방가~
날씨도더운데 시원하게.........
옥섭 회장님!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직장에 묶여있어 참석도 못하고~
늘 건강하시고 함께 11기 사랑하는 마음으로 같이해요.
오늘~ 번개 아주 좋았다
11기의 이름으로 맛난 웰빙떡 케익 들고 다녀왔어
공무원에 몸담아 공직의 끝을 자기가 원하는곳에서 마무리 할수있는 선택된 부 구청장자리
홍 희경의 인일사랑 !!중구 사랑은!!! 11기의 힘
김영옥,임찬영,이명분,유성애.장정순,원영희,박영선(12시를 2시로 알고 오는바람에 많이 아쉬웠다)
차이나타운 중구에서 젤로 유명한 식당에서의 만찬!!
부구청장님의 융숭한 대접속에 깔끔한 마무리
많은 꽃속 향기(희경이의 살아온길을 알수있슴) 가득한 부구청장실은 주인을 정말 제데로 만난곳이더라
중구에서 자라 인천여중 ,인일여고를 오가며 언니가 몸담고있던 중구청으로 최고의 자리를 찾은것 역시
집안의 자랑이고............
우리모두 자랑이 분명하다.
촉촉히 비내리는 저녁에 줄장미 피어있던 전동의 언덕길을 생각하며 ~~~
우리는 그때 이미 우리의 밑그림은 그려지고 있었겠지
중구 보건소장도 일찍이 11기 김계애가 맡고 있다.
11일은 점심이라도 함께하려니 출장이 잡혀 있다네....
나랏일에 애쓰고 모교 동네를 위해 애쓰는 모두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