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벨라지오 호텔의 가든입니다.
음악과 함께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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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런 사진을 찍었었지?
부영이도 이쁘고 영희도 아주 이쁘다..
옥인이도..
난 경수네 집에 수영장이 있는것도 몰랐어.
이제 청포도가 익으면 가든 파티 할려고 하니
옥인이도 그곳에서 사진 보면서 인죠이하세요..
오늘 갑자기 벨라지오 가든이 그리워서
들어왔어요.
쇼팡 움악이 물 흐르듯 흐르니
참 시원하네요.
오늘 조금 더운 날인것 같아요...\
벨라지오 가든 한 가운데 커다란 새장이 있엇어요.
그 안을 들여보니 예전에 기르던 십자매랑 잉꼬가 있었어요...
오홋!
영희... 최영희도 사진에 나왔네?
반가워라 *^^*
이쁜 영희와 부영 ^^
그리구 또 반가운 경수 후배와 옥인...
경수 후배님네 운치있는 풀장을 보니
작년 가을 새로 이사한 집의 아름다운 정원과 풀장을 배경으로
멋진 저녁 초대를 해주었던 정 영숙 후배도 생각나네요.
그리고 조영희 선배님과 온희 선배님....
산행을 함께 했던 선배님들...
모두 안녕하신지 인사 건네고 싶어요 ^^
조영희 선배님은 올해
예전 산티아고 동행하셨던 브라질 친구와 제주에 오실지도 모른다는 말씀하셨었는데...
특히 더 궁금하구요 ^^
춘자선배님...
이 정원에 흐르는 물은 마음 속에 따듯한 위로를 주는 듯해요.
저 바깥 언덕(^^) 자연 속 정원, 모잘트는 한 없이 평화롭고 자유로운 바람을 느끼게 한다고 할까요? ^^
감성이 아주 풍부한 은화후배!
그래...
쇼팽의 음악이 졸졸 흐르는 시냇물 같지?
이 시냇물에 발 담그고 피곤을 잠깐 풀고 가렴........
내 하루의 시작은 새벽기도회에 다녀와서
벨라지오 가든을 한바퀴 돌고
South Coast Garden을 한비쿠; 돌아보면서
답글도 달고.......
그렇게 하루를 시작한다네....
그래....
밴 쿠버에 다녀와서 밴쿠버 꽃밭으로
"Bach Garden"을 꾸며볼게...
좋은 아니디어를 줘서 고마워...
ㄱ
옥인 선배님,은화선배님
물론이죠.
언제든 다시 오세요.
관광으로 오시면 진짜 그곳은 보기가 어렵지요.
아침에 동네를 걸어도 좋고 가까운 바다에 가서 하루를 보내도
좋겠지요.
가까운 날 다시 뵙기를 바래요.
사실 홈피 없는 학교는 없지만 사람들을 모으고
활성화 시켜준 동기 영희에게도 감사하죠
누사 시작을 해도 했겠지만 저같은 사람은 할 수가 없었겠지요.
동기인 영희에게도 항상 고마운 마음이예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다 다시 만나요.
최영희 후배 사진 찾았어요 ㅎㅎ
(이제야 귀가하여 컴퓨터앞에 앉았어요 ^^)
경수후배 모임 중간에 와서
많이 반가웠던 영희후배 (그동안 많이 보고 싶었었거던요)
동기 부영후배랑 같이 제 사진기에 담아 왔지요
그리고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이 어느덧 흘러 모두 돌아간 다음
경수후배 집을 돌아보며 풀장앞에서도 담았네요^^
강아지 모습도 보이고
어둔밤 조명빛의 경수후배집이 아늑하네요.
언제인가 다시 가보고 싶어요.
경수후배 따뜻한 대접 정말 고마웠어요.
그리고 귀한시간 내셔 모여주셨던
5기 두분선배님,
10기 두후배님과 영희후배 남편님,
11기 두 후배님,
물론 김춘자 선배님
이자리를 빌어 다시 고마운 마음 전해요.
제시카와 숙희씨 만나서 반가웠어요.
속히 위로의 하나님은총으로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