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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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1:1-6
1 다리오 왕 제이년 여덟째 달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여호와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3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4 너희 조상들을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위를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5 너희 조상들이 어디 있느냐 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
6 내가 나의 종 선지자들에게 명령한 내 말과 내 법도들이 어찌 너희 조상들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돌이켜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길대로,우리 행위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 하였느니라
진노하였으니 돌아오라-다리오왕 이년 팔월에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했습니다
이 때는 학개가 여호와의 말씀을 받아 선포함으로 성전건축이 재개된 지 두 달이 지난 시기입니다
이것은 말씀에 대한 순종이 있으면 말씀이 더 빈번하게 임함을 잘 보여줍니다
스가랴서의 예언은 "여호아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심히 진노하셨다"는 경고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어지는 냐용은 "그러므로 너희는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는 권면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당신께서는 반드시 그들에게 돌아오실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주인과 종의 관계가 아니라 떼려야 뗄 수 없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임을 증명하십니다
우리만 돌아가면 아버지는 이미 돌아와 계십니다
스가랴는 다시 한번 조상들을 본받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이스라엘의 조상들은 옛적 선지자들이 전한 여호와의 말씀을 기를 쓰고 듣지 않았고
그들의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끝까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악한 길은 잘못된 방향을, 악한 행실은 거듭되는 악한 행위를 말합니다
*나는 "진노하였으니 돌아오라"는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까?
나에게 있는 악한 길과 악한 행위는 무엇입니까?*
말씀은 영원하다-당시 많은 유대인들은 "조상들이 어디 있느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고 말하면서 지나간 일은 신경 쓸 것 없다는 식의 태도를 취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가랴는 선지자들이 했던 경고가 조상들에게 그대로 임하였음을 각성시키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범죄했던 조상들도 인정한 바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의 길과 행위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
그런데 문제는 인정하고도 돌이키지 않았고 후손들은 보고도 망각했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바로 타락한 인간의 가장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입니다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살아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말씀 앞에서 두려워 떨며 돌이키는 것이 최고의 지혜입니다
한편 스가랴서의 중요한 한 특징은 만군의 여호와라는 표현이 특별히 많이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능력이 많으셔서 모든 언약을 충실히 지킬 수 있는 분이심을 강조하는 표현으로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들의 공통된 특징이기도 합니다(학개14회, 말라기24회)
*나는 말씀 앞에서 두려워 떨며 돌이키는 사람입니까?
나는 혹시 말씀을 경홀히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
1 다리오 왕 제이년 여덟째 달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여호와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3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4 너희 조상들을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위를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5 너희 조상들이 어디 있느냐 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
6 내가 나의 종 선지자들에게 명령한 내 말과 내 법도들이 어찌 너희 조상들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돌이켜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길대로,우리 행위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 하였느니라
진노하였으니 돌아오라-다리오왕 이년 팔월에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했습니다
이 때는 학개가 여호와의 말씀을 받아 선포함으로 성전건축이 재개된 지 두 달이 지난 시기입니다
이것은 말씀에 대한 순종이 있으면 말씀이 더 빈번하게 임함을 잘 보여줍니다
스가랴서의 예언은 "여호아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심히 진노하셨다"는 경고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어지는 냐용은 "그러므로 너희는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는 권면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당신께서는 반드시 그들에게 돌아오실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주인과 종의 관계가 아니라 떼려야 뗄 수 없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임을 증명하십니다
우리만 돌아가면 아버지는 이미 돌아와 계십니다
스가랴는 다시 한번 조상들을 본받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이스라엘의 조상들은 옛적 선지자들이 전한 여호와의 말씀을 기를 쓰고 듣지 않았고
그들의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끝까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악한 길은 잘못된 방향을, 악한 행실은 거듭되는 악한 행위를 말합니다
*나는 "진노하였으니 돌아오라"는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까?
나에게 있는 악한 길과 악한 행위는 무엇입니까?*
말씀은 영원하다-당시 많은 유대인들은 "조상들이 어디 있느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고 말하면서 지나간 일은 신경 쓸 것 없다는 식의 태도를 취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가랴는 선지자들이 했던 경고가 조상들에게 그대로 임하였음을 각성시키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범죄했던 조상들도 인정한 바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의 길과 행위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
그런데 문제는 인정하고도 돌이키지 않았고 후손들은 보고도 망각했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바로 타락한 인간의 가장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입니다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살아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말씀 앞에서 두려워 떨며 돌이키는 것이 최고의 지혜입니다
한편 스가랴서의 중요한 한 특징은 만군의 여호와라는 표현이 특별히 많이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능력이 많으셔서 모든 언약을 충실히 지킬 수 있는 분이심을 강조하는 표현으로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들의 공통된 특징이기도 합니다(학개14회, 말라기24회)
*나는 말씀 앞에서 두려워 떨며 돌이키는 사람입니까?
나는 혹시 말씀을 경홀히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