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그리운 친구들의 사진을 보니, 나도 행복해 지는 것 같다.
특히 도산학의 자세한 보고의 글은 함께 있는 착각에 빠질 정도이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기를 바란다.
2013.06.03 20:50:31 (*.243.238.221)
정희야!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데 잘 지내고 있지?
이름만 들어도 반갑다.
안 들어 오던 혜원이도 들어와 한 줄이나마 흔적을 남기고 가는데
학교생활이 그렇게 바빠 소식도 못 전했을까?
완벽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네가 문제가 되기도 하겠지.....
종종 연락주고 여름방학엔 짬을 내 들어 오는 것인지, 연락 기다릴께.
2013.06.04 01:42:44 (*.160.96.52)
산학아 안녕! 교장선생님 오랫만 요즘은 왜 전화가 통없니? 잘 지내고 있는거지? 일본 언제나 갈수있을지 보고싶다 정희야!
2013.06.05 12:50:31 (*.117.39.253)
모두들 반갑다.
동경에서는 바쁘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년의 마지막 해라서 조금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나도 언제나 놀러갈 수 있습니다.
귀찮다고 하지 마세요.
아이고, 이게 누구야; 동경의 고정희네,
방가방가-
요즘 우리 7방에 출입은 많이들 하는데....글 올리는 사람이 적어서......
어서 와요. 글도 많이 좀 올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