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친구들의 사진을 보니, 나도 행복해 지는 것 같다.

특히 도산학의 자세한 보고의 글은 함께 있는 착각에 빠질 정도이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