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1) 먹던 음식 조각을 고급옷인데.... 여기저기 떨군다.
2) 입속 뺨도, 입술 속도 마구 씹는다.
이게 뭐지?!
-피곤한걸까? 아님
-치매로 가는가??
아이고오, 떨구지 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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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11:54:34 (*.36.19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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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란디!
난 거기에 더하여 다리까지 가끔 컨트롤이 안되어 잘 넘어진다네.
오늘은 가게보면서 꼬마대장에 증상을 생각하다가
내가 혹시 파킨슨병의 전조는 아닐까?
난 국을 먹다가도 가끔 아랫입술로 흘리기도 하는구먼.
꼬마대장 순애교수님, 사혈로 치료가 될까요?
혜원아, 아까 너의 목소리 반가웠어~~~~~!
SOS; 혜원이가 2 줄을 못쓰는 이유를 해결해 주세요~~~~
한 줄을 쓰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그~~냥 몽땅 한 줄로 되는 바람에
두 줄을 쓸 수가 없다고 하는~~전설따라 삼천리!
아~~이고~~~! 우리 돌쇠가 요상항 괴음을 내는 것 보니 아마 뭐시깽이가 밖에 왔나벼.
가끔 야생토끼나 남의 집괭이가 오면 꼬~~ㄱ 저런 괴성을 지른다니까.
나도 얼른 가서 뭐가 왔는가 구경해야겠다.
낭중에 보더라고~~~~ 모두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요것 바꿀 시간이 없어 미안~~)ㅎㅎㅋㅋ
나두 나두! 늙어 가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