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가면 2013년의 오월은 안녕이네~~

아쉽고 서운한 맘이 ㅎㅎ

아픈 내색 못하고 오월 한달 수업한 핸드페인팅 그릇

어제 찾아와  혼자 주욱 펼쳐 놓고 흐믓해 하고 있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꽃그림 그릇을 받을

예비 며늘이 좋아해줬으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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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세트.jpg

 

복숭아 찻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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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접시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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