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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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와락~~!! 정말 반가왓습니다...
빨간 별표시 새글을 쫒아 들어왔다가
제사진이 있는거 보구 놀라고 기뻤습니다..
인애 결혼식에서 김자미 선배님 닮으꼴로 밎은 인연이 얼마나 감사한지요..ㅎ
김자미 선배님이 기분나빠하실까요> 뚱여인과 닮은꼴 비교했다고요?~~^^
야외에서 보니 선배님 얼굴이 엄청 뽀얗습니다.. 오바~~~~
근데 7기 선배님들 너무 젋습니다.. 오바~~
요염한 다리 포즈의 선배님도 계십니다...
특히 흰색 계통의 옷들을 많이 입으셨는데 화사합니다..
요거이... 흰색..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오바..
오바....이거 재밌습니다.... 오바!!!!~~~~
14기 예쁘게 봐 주셔거 감사합니다....
정미라한테 선물주실때.. 옆에 꼭 붙어있겠습니다.ㅎㅎ
저한테 하사하신 묵주도 넘 감사해요...
붓기 빨리 가라앉으셔야 미모가 더 돋보이시겟조?~~^^
?호순복후배, 납시었군요???/ 나도 와락 껴안아주고 싶습니다요.구여워서요.감사하다 오바. 들러주어서,,,
그때 예식장에서 진하게 보고서 뇌리에 박혀서 잊혀지지않던데,,,,,너무나 웃겨서,,,,
난 뭐 이것저것 생각안하고 내 맘대로쓴다.오바.ㅋㅋ이를테면 단순무식이지뭐.ㅋㅋㅋㅋ
우린 뭐 깊이 생각하는 것 싫어. 그래서 어떤때는 오해도 받지만 그러라고해.ㅋㅋㅋㅋ
근데 이럴게 막가파를 또 좋아하는 인간들도 있는것같으이.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7기중에 한인물 하는 애들이 많도다. 근데 난 이상하게 후배들이 좋아.
그리구 후배들이 나하고 대화트니 내가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다.오바.내가 정신연령이 낮은것 같으이.ㅋㅋ
너무들 반가왔어요. 다 동생이지요,뭐,
글쎄 요새 좀 무리하고 운동안하니까 더 둥글어져서 못알아보는애들도 있었어.ㅋㅋ
야야. 14기 떼 지어서 다니는데 부럽더라야,,,,, 아니 옆에서 와글와글하더니
어디로 다 가버렸데???? 덕분에 오렌지도 순복이가 준것같고 돗자리 2개때문에 편히 놀았다.오바.
고맙고도 고마웠다. 우리 선후배 우정 변치 말기로,,,,,,,ㅋㅋ감사했도다. 오바
?김희자야, 얼마나 그립겠니????
소풍때마다 마이크잡고 우리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다녔던 미녀가수,,,,,,
야, 우리도 아쉽다.야야. 외국에 있는 친구들아 서운해도 어쩔수가 없구나야.
난 지금도 피곤이 풀리지가 않네그려. 근데 동창만나면 젊어진다. 마음이,,,,,ㅋㅋ
역시 우리 7기가 인물이 많아. 다 미녀야. 녹음과함께 어울어져 웃고 있는 숲속의 미녀들,,,,
야, 자태역시 직인다야.ㅋㅋ 정말 분위기 좋았다야. 김희자의노래가 생각나누나야.
에유, 우린 너가 없으니 노래 한마디 못부르고 왔다, 오바. 에유, 애들이 노래도 안불러 뭐.
?5기순호선배님, 6기 광숙선배님 ,,,,,찾아주셔서 감사했읍니다요.
이제 겨우 선글래스밑의 순호언니얼굴을 조금 익혔읍니다요.
반가왔읍니다. 물한잔 대접못해 죄송했음니다요.
강옥선 뒤에 엑스트라로 찍힌 분이(쟁반들고계신)
뉴욕서 오신 5기 이화정 언니 이십니다.
오늘 행사를 위해 가실 날자를 연기하시고 오셨데요.
역쉬~~ 대단하신 인일 선배님 이십니다.
시간 맞춰 오느라고 바삐 걸어 오다가 만났는데,
백범광장을 지나쳐 남문까지 걸어갔다 다시 찾아오느라고
1시간을 나하고 같이 걸어다니셨는데 ....
시작도하기전에 걷기 운동 다하신 이화정 선배님~~~
제가 안내를 잘 못 해드려서 고생 시켰으니, 너무 죄송합니다.
무사히 뉴욕으로 잘 돌아가시고 다음 뵈올때까지 건강 하세여~~~
대공원 입구에서 부터 재화를 생시(?)에 만나니
나도 무지 좋았다오.ㅋㅋ
근데 글을 보면 호리낭창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탐스럽고 복스러운 백도같은 모습이.....
(좋은날 모월모시에 모처에서 만납시다.)
7기들 만나서 반가웠고
땅끝마을에서 부터 정성껏 날라온 정수의 다시마 잘먹겠고요.
우리 동네에는 없는 수박 한쪽 잘먹었어요.
에궁, 순호선배님, 오늘은 모처럼 재래시장갔다 이제 들어왔읍니다요.
아이고 ,제가 전날 "행복" 을 잘가는데 그날따라2번을 갔더니 다리가 팅팅부었는
또 저녁에 에어콘 공사가 3시간이나 해서 서서 지켜보느라고
에유, 다리가 더 퉁퉁붓고 얼굴도 떡판을 하고 척 나타나서 많은 이들이
절 몰라보겠다느니 뭐 "송해" 를 닮아간다느니 사진도 큰호박이
하나 올려졌군요.ㅋㅋ 그래도 괞찮습니다.
에고,,,언니, 무신 백도까지,,,,너무황공하옵니다요.마마.
순호선배님같이 글속에서만 알던 분을 뵈니 그 기쁨이 얼마게요.
에고. 행사전날에는 돌아다니지 말아야지. 에유. 나이가 몇살인데 요러고 다닌답니다요.
선배님, 옆모습 잘 나오셨는데유???? 제가 사진수정을 몰라서 원단자체로 올렸는데
잘 나오셨읍니다. 에고, 최인옥 사진의 제모습좀 보셔요.
웬 하얀 달덩이가 둥실 떴읍니다요.
아주 예쁘게 커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요. 아이고 탐스런것이 아니고요,,,,,
그야말로 럭비선수가 하나 등장했읍니다요. 요즘 바빠서 운동을 전혀못했읍니다요.
순호선배님, 정말로 생시에 실물을 뵈오니 영광입니다요.ㅋㅋ 또 글에서 뵙겠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첨에 가니까 손금자부회장이 8시 30분에 왔데.
다시마. 물, 참외 떡,,,,등 다 준비해가지고서,,,,,,그리고 여기저기 연락하고,,,,,
애많이 썼다. 늘 푸근하고 넉넉한 부회장 수고많이 했다.오바.
?강옥선은 전날부터 컨디션이 안좋아서 걸음을 빨리 못 걷더라.
나만 분게 아니고 강옥선도 부었다.영이도 왔는데 사진이 지워졌네????에그머니나,,,,
다시 찾아서 올려볼께. 미안하다. 이제 생각이 났어.
?에궁, 영이 사진 놓칠뻔했네. 아유, 가슴이야.
미안. 좀 늦게 올려졌다. 주황색이 아주 곱구나야.
꼭모임에 참석해주어 고맙게 생각한다. 영이야, 잘지내.또 만나자.
?어제, 그 좋은 날씨를 놓지{치?)고---오늘 골프 18홀을 다 치고 말리란 욕심에 핼퍼랑 바꿨거든
그런데 오늘 신새벽부터 비가 억수로 낼까지 내린다네? 안 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깨진다더만.....
그래서 잘 되었다, 친구들이나 만나자 하고 왔다요.
남편이 가게 나가자 말자 냉큼. 나 잘했지?ㅎㅎ
산학이를 첨에 보았을 때에는 초록 스카프를 우아하게 팔에 감은줄로만 알았어.
설명듣고 자세히 보니까 압박붕대 감았더구먼.
이 더운날에 애를 먹겠구먼. 그래도 왼손이라 다행이다.
달덩이같은 재화가 정말 수고가 많았구나.
모두들 진진하게 걷기도 많이하고....걷기가 최고라잖여~~~~
여기에 참석했던 친구들은 백수(100)보장 한다!
정수에 다시마도 놓지고, 맛난 도시락도 못 먹고, 그 맛난 과일도....
이다음엔 내것도 남겨 놓기를 바란다 오바!
재화야, 사진 찍어 올리느라 너~~ㅁ 수고 많았다.
네가 보내준 멋진 브라우스는 우리 딸이 보더니만 엄마 스따일이 아니라고
지가 입겠다고 갖고 갔어. 그래도 내가 그 전에 입고는 인증샷 해뒀다.ㅎㅎ
친구들~~~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빈다.
너무 길게 쓰면 잘 안 앍는다고 해서리.......
?아유,정인선 ,,,,지금막 성령기도회에 갔다가 신부님모시고 집축성, 차축성마치고
신부님 배웅하고 돌아왔다. 에궁, 같이 못가서 요렇게 자꾸 맘을 달래나보구나.
근데 멀어서 어찌할수 없구나. 고전날 쇼핑을 심하게한데다 공사까지 겹쳐서
피곤하여 좀더 얼굴이 달덩이가 됬네. 그럼 젬마것도 두배로 남겨줘야지,,,,,
난 누구 뭘 주면 그자리에서 잊어버린다. 난 생각안나네. 준걸로,,,,,,,,,,,,
인선아, 항상 변함없는 너의 우정에 찬사를 보낸다.
?근데 순애교수. 썬글래스 정말 멋있었다.
색상도 디자인도,,,,,우리는 돌려가며 써보았다.
정말 순애에게 너무 멋있었다.오바.
맨 끝 뒷청소와 정리는 소리없이 정정옥이가 거의 다 해주었다.
살그머니 일어나더니 조근조근히 다 정리하고 버려주었다. 고마워.
?
?순애교수는 누구네 결혼식에 갔다가 자전거를 끌고 왔는데 더위먹고 너무 무거웠나봐.
수박을 얼마나 먹던지,,,,,안스러울정도였어. 도시락도 혼자 먹고,,,,,
하여튼 의리하나는 끝내줍니다.오바.
?이정수는 꽤 부피가 크더라.
그 다시마를 택배로 붙여서 부회장이 갖고와서 넉넉히들 받았다오바.
야야, 그 다시마 백개는 돌렸을기라.ㅋㅋ
정수야, 그 테니스하던 모습이 생각나누나. 고맙다,
안녕하고 뒤돌아서면 다시 보고픈 옛 여고생때 모습들이여,,,,,,
오늘은 와인이 떨어져서 기분좋아 맥주한잔 하련다.오바.ㅋㅋㅋㅋ
난 술꾼은 아닙니다. 분위기를 좋아할 뿐입니다. 오해마시와요.오바.ㅋㅋㅋㅋ
?얘들아, 오랫만에 반가웠어.
우리는 선물도 많이 받았고 떡이랑 수박, 참외 도시락등 ,,,,,야외에서 먹으니까 더욱 좋더라.
선물은 동창회에서 예쁜 가방과 인일교표가 박힌 스카프, 떡등,,,,회장,부회장이 점심과 음식비를 대주었다.
정회장은 청소년 체전인가봐 지방에 있어서 못참석한다고 전해달라고 연락하고 후원해주었다.오바.
그리구 멀리서 온 이정수가 깨끗한 청정다시마를 주었다. 오바. 모두가 감사할 뿐이다.
순호대장님도 첨으로 생시에 실물을 뵙게 되어 너무너무 떨렸다. 좋아서리.
젤 첫번째 사진의 주인공은 14기 들과 호순복후배입니다. 기특합니다. 저에게 깍듯이 대합니다요. 14기들,,,,,ㅋㅋㅋㅋ
가을에는 기차를 우리가 빌려서 갈 기차여행이 있으니 참고하시라.오바. 즐겁고 재미있었다.
야야. 도산학이는 어디가 부러졌는지 깁스까지 하고 왔더라. 기특상. 짝짝짝.
못온 친구들은 사진으로 만나보길,,,,,,요렇게 찍어줘도 나는 한장도 안찍어주데????
점점 "송해아저씨 " 닮아간다고 놀려대면서,,,,으이구!!!
갈때 강옥선이가 흰색차로 나를 인천쪽으로 데리고 가는데 어찌나
과격하게 운전을 하는지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노라.
야야, 강옥선 멋있더라. 길도 모르면서 겁없이 기분좋아서 운전하고가는데 뒤에서는 죽을맛.!!!!어이구,,,,,날 살려줘.
진짜 추억꺼리를 만들어준 동창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사진 젤 잘 나온 사람은 자수하여 광명찾자. 오바.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