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휴일이라고 손주들 할머니 놀아줘잉 에 약해져 아픈몸 이끌고 대부도 공원에서 튜립과 풍차가 제법.......
말은 그렇게 하셨지만 마음은 마냥 행복한 휴일이셨을 것입니다
이런 바쁨이 있기에 우리에게 오는 짬이 소중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할머니 박선배님~~^^
함께 하는 동안에는 통증 을 모르겠더라구요
꾀병 처럼.....
울 손녀
" 와 !!!! 할머니 팔 올라 갔다 "
통증을 참는 줄 모르는 울 손녀 ㅋ ㅋ ㅋ ㅋ
가고 나니
휴 ~~~~~~
한숨이 쉬어 지면서
다른 고민...
차가 많이 막힐텐데........... 별수 없는 영원한 할매 ㅎ ㅎ ㅎ ㅎ
바쁜중에도 손자들과 함께라니... 부지런한 박관장님~
대부도의 정경이 지난번 다녀온 순천 정원박람회와 거의 비슷하네요.
게으름에 아직껏 사진을 못올리고있는데.....
부럽수다
나는 언제 저런 행복을 느껴볼꼬
손주가 무척 귀엽네요
요즈음 예쁜 아기들 옷보면 언제 나는
부럽구먼유
그러면서 사는게지요
푹쉬어주는게 어깨에도 좋아요
잘 쉬어요 그래야 좋은일도 만들죠
자 화이팅!
정숙 선배님
감사합니다
사실 전 언니가 없어요
실제는 있었구요
아니 있구요 ㅎ ㅎ ㅎ ㅎ
이북에서 피난 못온 언니가 둘
정옥 정실 ㅎㅎ ㅎ ㅎ ㅎ
화상 미팅은 했어요
이산 가족 상봉 행사때.......
그래서 가끔은
언니 사랑 그리울 때가 넘 많아요
끔 찍히 사랑했던 언니도 있었는데.......
선배님 들의 애틋함을 느낄때 마다
넘 좋은거 있죠
손주 보다
후배가 더 좋을수 있다는거
선배님
알랑가 ㅎ ㅎ ㅎ ㅎ ㅎ ㅎ
???정자씨!!!!
대부도에 이런 곳이 있었어요?
손녀가 너무 귀엽네요.
어깨도 아픈데 3박 4일 손주들 땜에 봉사하고 병이나 안 났어요?
이쁜 맛에 아픈 줄도 모르고 봐주다가는 고생 해요.
살살 봐 주세요.
우리 정자씨 성품에 살살이 없지 만요.
우리 늦게까지 같이 놀려면 몸 조심하고 아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