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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34살에 누가 물었지 몇살이냐고
대답했더니 그렇게 많이 먹었냐고 29살 쯤으로 생각했다고
집에와서 거울보며 엉엉 울었지 언제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지
그리고 10년후
34살 얼마나 좋은 나이인가
그래서 죽을때 까지 10년 후를 생각하면 지금은 한창 진행중
어렵고 조금은 불편해도 시간내서 같이 추억을 만들어보자
친구들아!
정숙 .암이. 미선. 선민 .영분 .경애 . 옥희
그리고
총동문회 동문들이 환영한다
지나간 이야기도 나이 먹어가는 쓸쓸한 이야기도
재미있는 이야기도 마음 열어놓고
돗자리 여러장 과 하루종일 먹을 간식과 함께
5월25일 10시30분 인천대공원에서 보기로 하고
건강들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