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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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5422 | 2012-04-12 |
공지 |
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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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4222 | 2012-11-18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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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716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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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김광숙 선배님 따님 결혼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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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최재화 | 4403 | 201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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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에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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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581 | 2013-05-27 |
뜨거운 5월의 걷기덕분에
반가운 얼굴들 봐서 좋았어.
3부 4부 합창을 들으니 꼭 여고 교정 같기도 했고,
맛있는 영양밥,
효자 아들 도움으로 공원에 올라온 게장과
언니힘을 더해 도착한 묵,
또,
땀흘리며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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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자비가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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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608 | 2013-05-13 |
동국대[연등행사]에 갔었어.
부처님의 자비가 우리모두에게도 함께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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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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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584 | 2013-04-17 |
난,
요즘
홍도, 흑산도, 도초도, 비금도, 목포유달산을 다녀왔는데
그 중 비금도의 아름다움에 놀랐어.
KTX도 타고,
갯내음도 맡고.
많은 동백나뭇잎에 동백기름을 바른듯한 반짝임과 예쁜동백꽃들,
그리고
동백꽃이 예쁨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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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길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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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484 | 2013-04-04 |
왠지 꽃마중 가고 싶어서
가족들과.
섬진강 꽃길과 화개장터,
그리고 쌍계사 벚꽃터널과
구례 산수유 꽃길을 다녀왔어요.
완연한 봄 날씨에
그냥 그냥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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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숙선배님 한지공예전시장에서 찍은 사진 배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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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2866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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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모임[2013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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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432 | 2013-03-28 |
우리들은 송내 송화정에서 16명[제일 먼데서 온 미숙이] 모여
맛난 음식과 포도주와 쑥술을 같이하며,
밀린 얘기와 웃음
그리고
인일소식과 4월, 5월의 계획을 세운후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으로
제섬,선월 그리고 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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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제섬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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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19 | 2013-03-08 |
선배님,
회원가입을 하셨는데
선배님께서는 이미 2005년데 회원가입되어 있으셔서
아이디와 비번을 일단 똑같이 설정해 드렸으므로
로그인 하신 후에
회원정보보기(왼쪽 상단에)에 가서 비밀번호를 재설정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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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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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2435 | 2013-01-29 |
어찌 이리 젊으시고 이쁘신지 ...
너무 멋있습니다.
애자 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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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에서 6기 김평옥딸 "김유리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 성공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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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4512 | 2013-01-18 |
가슴이 뭉클한 연주회였다 평옥이딸 유리가 수년간 애써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에서 돌아와 예술의 전당에서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라는 큰 결실을 갖게 되었다
홀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연주자의 훌륭한 연주에 숨소리 하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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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가득한 복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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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342 | 2013-01-05 |
우리들 가정에
앞으로 죽~~~~~~행복이 가득 할게야.
오늘의 복주머니 덕분에 확신이 가네.
신애야, 네 정성을 우리들은 모두 잘 알아.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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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송년회에서 새임원진 선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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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553 | 2012-12-29 |
2012년 12월 27일 송내 송화정에서 송년 즐거운 모임을 갖었다 그동안 애써준 송미현 회장 에 이어 박제섬 친구가 새롭게 우리6기를 이끌어줄 새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인천대표로는 이정기에서 김명숙으로 이어졌고 서울 대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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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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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386 | 2012-12-29 |
***새임원진
회장.....박제섬.
서울 부회장..... 김평옥
인천 부회장..... 김명숙
게시판지기..... 김신애
***애써준 임원진
회장....송미현.
서울 부회장.... 김평옥
인천 부회장.....이정기
게시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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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성탄과 행복한 새해가 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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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379 | 2012-12-22 |
기쁜 성탄과
행복이 넘치는 2013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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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청춘의 에너지가 끓었던 탄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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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436 | 2012-12-06 |
대부도를 거쳐 탄도항에 다녀왔다
바닷물이 빠지니 누에섬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물기가 채 마르지 않은 , 그래서 마음까지 촉촉한 느낌으로 이길을 걸어보았다
일엽스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한다
남정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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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으로 가요. [ 맨발 투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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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787 | 2012-11-08 |
우리친구들 정말 멋지고,
맨발 투혼에 또 박수를 보낼께.
매일이 웃음으로 가득하길 바래.
나도 그날 받은 기로 힘이 넘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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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도 막바지에 이른것 같네요~~~남이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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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274 | 2012-11-07 |
왜 자연 속으로 들어가면 마음이 설레일까?
어느날 불교방송에서 화엄경 강의를 하시는 어느스님께서 사람이 목소리를 내어 설법하는 것이 설법의 모든것이 아니라 무정 설법이라 하여 모든 삼라만상 자연 그 자체가 설법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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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가을 문화제에서~~우리의 만남은 그냥....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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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748 | 2012-11-05 |
행사장으로 가는중 안재숙을 만났다 플렛홈으로 들어오는 지하철 차 안에 재숙이가 보인다는 그 자체만으로 나도 모르게 행복한 느낌의 마음의 문이 확~~열린다 우리의 만남은 그런게 아닐까? 내 인생의 가장 예쁘고 꿈 많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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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의 가을여행~~ 강원도 양양 솔비취타운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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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4605 | 2012-10-11 |
바다를 등지고 인증샷
소비취의 아름다운 산책로
솔비취 호텔 홀에있는 아주 큰 꽃병
막국수 먹으러 가는 길 앞서가는 차 우리는 저차를 따라 가야한다~~
양양의 등대 어딘지 다르다고 생각되지 않는지? 여기 등대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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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모든 사람에게 밝은 등불이 비춰 주시길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