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 문화기행>결과 공지합니다.?
일시 : 2013년 5월 11일(토) 07:30~21:00
일정: 부소산성 => 궁남지 => 정림사지 박물관 => 부여박물관
참석 인원: 김은경, 김춘선, 유승숙, 김명숙, 김경희, 김은혜, 김정숙, 김효숙, 문정숙, 서경숙,서선경,
심정인, 유명희, 유설희, 이설경, 임옥규, 임정희, 정인순, 정인옥, 정화, 탁선희, 황연희(22명)
수입: 당일회비 20,000원× 22명 = 44만원, 찬조금 30만원 (합계 74만원)
지출: 차랑비 및 기사수고비 55만원, 점심 58만 7천원, 입장료 7만원, 승선료 8만원, 간식 160,920원 (합계 1,447,920원)
**김연옥(10만원), 김경숙(10만원), 임옥규(10만원)의 찬조 고맙습니다. 김혜숙(10만원) 찬조 확인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부여 문화의 숨결을 느껴보는 힐링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총무님 ~
정말로 수고가 많았수.
우리 점심값 혜수기가 많이 보태줬구나..
고마워.
정말로 맛있게 잘 멋었어
참, 저기 위에 참석자 이름 중 성이 바뀐 친구가 있네 그려.
대전에서 간 승숙이는 유승숙이란다.
우리 대전팀은 어제 대전에 돌아와서
56년도에 개업해서 지금까지 장사를 하고 있는
함흥냉면 원조집에 가서 시원한 냉면과 만두로 여행을 마무리 했단다.
맛있었냐고? 당근이쥐 ~
운전해 준 은경이 고맙다고 승숙이가 한턱 쐈다네.
어제 여행은 당일치기가 분명한데 꼭 1박 2일 처럼 느껴지는 건 무슨 까닭일까?
하루 동안 우리가 보고 느끼고 채운 것이 많아서겠지?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준 임원진들에게 다시 한번 인사할게.
정말 고마워 ~~
얘들아
찬조금 30만원은 여행에 참가도 못한 우리 김혜숙이가 보낸 거란다.
고마워 혜숙아~
너 덕분에 점심 잘 먹었쪄~~
힘든 일이 좀 나아져서 다음엔 같이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