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을 맞아 부모님을 생각하며 글올리기를 해 봅시다.
부모님의 사랑이 바로 이런 것....
사랑
한 용 운
봄 물보다 깊으니라가을 산보다 높으니라.달보다 빛나리라돌보다 굳으리라.사랑을 묻는 이 있거든,이대로 말하리.
이달 말이면 엄마가 되는 큰 딸이 보낸 꽃, 아이의 마음과 함께 감사히 전해 받았습니다.
나는 카네이션 꽂아드릴 엄마가 아니 계시니...
어머니, 오늘은 더더욱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바로 이런 것....
사랑
한 용 운
봄 물보다 깊으니라
가을 산보다 높으니라.
달보다 빛나리라
돌보다 굳으리라.
사랑을 묻는 이 있거든,
이대로 말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