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운 모델을 찍다 ㅎ

?꽃보다도  아름다운  여인이

여기에도  있네요.  순영언니의  고운  모습에

그만  꽃들이  제  모습을  잃고  말았네요?

이곳은  이제  겨우  튤립이  잎을  키우고  있고,

수선화가  한  송이에,  크로커스는  한 번  꽃을  피우다가  그만

비에  다~~아  녹아  버렸네요.

히야신스가  겨우  가냘프게  올라와서  꽃을  피우려는데

오늘  아침엔  0도 였다가,  기온이  서서이  오르는  중이랍니다.

그리고  이곳엔  진달래가  없구요.

할미꽃도  없어요.  제비꽃은  겨우  계곡가는  길에  피었답니다.

대신  트릴리움 이라고  꽃잎도, 잎사귀도  3개인  이곳  온태리오의  주화는  지천으로  많~~~이~~~~

아직  꽃은  안피고,  띄엄띄엄  몇그루가  올라왔더라구요.

죄송합니다~~~~ㅇ!

제가  사진  올릴  줄을  몰라서리~~~~

튜울립조화에 물방을을 달아놓은듯한 사실아닌조화같은 느낌을 주는것 같네요.

너무 영상이 깨끗하여 GOOD~

날로 날로 멋진걸요~ 선애후배님!!

IICC는 미인이어야 가입할수있나요? 총무님?

예쁜사람들은 나이들어도 예쁘다던데.....

선애 후배! 첨 만나 기쁘고 반가웠어요.

물 방울이 정말 리얼합니다.

많이 배우고 싶어요.

선애님 나 제목에 낚여서 들어왔어요 ㅎㅎ

선애님이 진짜 힘들었는줄 알았잖아

귀여운 선애후배님~~^^

선애!

어제 지고 온 베낭 무지 힘들었겠어~~

덕분에 우린 샌드위치와 따끈한 커피 잘 마셨어

아주 적절한 시간에 꿀~~ 맛

무지 힘들었다해서 베낭 땜시인가? 착각!!

선애 베낭 안에 것은 우리가 다 먹었어요

유교수님 ! 우리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염려 놓으셔도 되요

포토존에서 ~~~

선애후배와 같은 위에 나무싹 나도 찍었는데 비바람에 우산이 날아가면서 찍어서 흔들렸어요 ~~

접사로 찍었는데도 선명하지 않군요

샌드위치가 뭐예요? ㅋ

물방울 만지면 손이 젖을것 같아요

정말  무지 힘들었을거 같아요..

그래서 선애 선배님  카메라에 포착되길 기다렷겠죠?ㅎ

그리고 튜울립  참  튼실하네요~~~

 서순하 선배님....

샌드위치는 유선애 선배님이 싸오신 간식이에요.

단호박이들어간 샌드위치속 엄청 맛잇엇어요.

선배님들  우아하게 차마시는 시간에~~ㅎ 

???아~~~

그랬었구나.

영선이와 수나 감독 초현 회장이 안보였어.

???우린 사진 찍다가 선애씨가 싸온 즉석 샌드위치와 커피로 목을 추기면서 행복해 했다구요.

그대들은 비바람에 컨디션이 나쁜 관계로 담쟁이에서 따끈한 커피로

몸을 녹이고 있었지.

여하튼 순복 후배가 보배여.

콕집어 말해주네.

 찻집은 다리 아픈 나와 잇몸 치료로 몸이아픈 초현 회장등을 배려해 주어서 잠시 찻집으로 가서 쉬자고 했던건데

내가 그만 따르던 우리 일행을 놓쳐 버리고

다른 일행을 따라 가다가 찻집은 가보지도 못하고 덕분에 샌드위치 맛을 볼수 있었네요.^^

그사이 날씨는 예쁘게 개이고 김혜경 선배님도 합류가 되어 그 바람에 못간 찻집의 향수는 포기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