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저도 너무 반가웠어요 ~~

선배님처럼 프로이신분이 진작에 함께했어야하는데

하는생각을 했어요 ~~휼륭하신 선배님들의 지도로 저의 사진기술이 많이

발전하리라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나를 이렇게 예쁘게 찍어준 선애후배 감사해요 ~~

표정을 주문받고 잠시 주문한대로 표정짓다가 웃음확터져서 못찍었는줄알았더니

그것도 몇번씩이나........그런데 순난 순간 웃음이 터질때마다 오히러 샷다를 눌러줬군요 ~~

고마워라 ~~나는 카메라에 선애후배를 잡아내지못했는데 ...

나보고 모델서라고하던 선애씨 덕분에 와아~~정말 많이 찍어줘서 고마워요~~

와아~~ 저도 이런칭찬을 받을수있다니 .....꿈인가 생신가 합니다.

선배님 ~~~ 꽃보다아름다운 여인이라니.....저 오늘밤 잠못이루겠어요 ~~너무 좋아서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

가까이 계시면 선배님도 꽃같이 찍어드리고싶어요 ~~

활기를 더해가는 IICC 에 대선배님들께서 활동을하시니까 든든합니다.

특히나  이번출사에는 대선배님들께서 함께지도를 해주시니 너무 좋으네요 ~~

다음에도 기대가되요 ~~

공갈빵도 너무 맛있었어요 ~~~

감사합니다.

선배님!!오랜만에 뵙습니다.

선배님의 멋진 카메라가 부러웠어요 ~~

조만간저도 준비를 해야하는데 잘안되요 ~~

웃는모습이 압권이라고해주시니 부끄러워요 ~~

헐래벌떡 자유공원을향해 달려가자마자 영주언니가 헐떡이는나에게  건네준 쌍화탕 그한병으로 숨 고르기를

하고났는데 또 누가 한병을 건너길래 연속 마셨는데 진작에 준비하여 주신분은 서순하선배님이라고요 ~~

힘들고 헐떡일대는 역쉬 쌍화당 한병이 특효인것같아요 ~~

옛날 IICC 가 이렇게 활성화되기전 이고 처음시도하던 월미도 첫번출사때  서순하 선배님께서 아무도 생각못했던  생명수를 준비해주신 기억이 나네요 ~~그때 그 야말로 생명수로 명명했던  기억도 그만큼절실한 물한병이었다는기억이   생생합니다. 감사했어요

내가 오늘도 회원님들한테 물 맥였나유? ㅎㅎ

헐레벌떡 서순하 선배님 쌍화탕 인증샷이에요~~

두선배님 연출을 시켰는데요..ㅎㅎ

사진 배경이 좀 없어요.. 인물중심으로..ㅋ

웃음 !!!! 그웃음은 진지하고 뭔가 생각하는 여인같은  표정주문받고 표정짓고있다가 

참고 있지못하고 그냥 확 웃어버리는 중간중간이랍니다.

웃지말라고하는데 ...참다가 그냥 웃어버리느라고 카메라멘이 힘들었죠 ~~~

나는 표정지키기가안되서  그냥 지나친 줄 알았더니 .....

ㅋ ㅋ ㅋ ㅋ 웃게 해주는 모든 IICC선후배님들게 감사감사 입니다.

감사합니다...

비바람 안부는 따스한  5월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