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정숙회장님이 사진 많이 찍어 주세요 애교어린 멘트에 비는 오고....
호랑이가 없을땐 여우가 대장인데...
혜경이가 동행해서 든든하고, 주눅도 든다고 엄살도 좀 약간 떨고...
날씨가 좋으면 사진도 좋은데 실력이 부족한 난 무식하게스리 연장탓만 한다.
친구들아!
사진이 워낙 많아서 차차 올려도 단체 사진이나 우선 보고 계슈.
단 체 사 진 1 ......암이, 성애는 우째 안 보이노? 혜경이도 있는데....어디 간교? 총무님!!!
단체사진.......
박차남, 박성애, 김암이, 김정숙 아래줄 손경애, 오민숙
김정숙 회장
천진난만한 모습으로.....김암이부회장
송미선 총무님 .....오찌 그리 경리 수입을 잘 올리시는지요? 경제학박사 이신가요?
교수 은퇴하고 기쁜마음으로 참석한 박성애
사진작가 친구 김혜경......작품구상에 고뇌하는 모습 ...난 이사진이 맘에 드는데 작가의 눈에는???
자세한 얘기가 필요한 장소 (손경애의 소개로 peace of mind라는 북까페)
미국에서 온 귀한 친구 김혜경, 손경애
소양강....... 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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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애의 소개로 peace of mind라는 북까페로
혜경아! 넌 우리3기의 보물이야 말하는 정숙회장
나혜숙....... 그 어려운 넌센스퀴즈를 맞히고 웃는 모습
박성애
이화형.....자세히 보니 오목조목 소녀스럽게 아주 귀엽다.
박성애 오민숙....음악선생님 출신
123...
하늘나라 가신 유경환선생님 그간 안녕하신지요.집사람(손경애) 친구들 단체로 와서 좋으시지요?. 제가 인사드립니다.
북 까 페
선민 방장무진장 애썼슈!
난 건달 처럼 쫒아다니며 돈만 챙기면되니 거져 먹는구려!
함께해서 즐거음 준 친구들 모두에게 thank you.~~~♥*
뒤게 재밋썼긋따아,,,이름표좀 붙여주지이,,,,,,,,,,,,, 비오는 날의 동창여행,,,,,,,기억에 영원히 남는 추억이 되긋네에,,,
선민방장,
늘 우리 동창들 사진을 긴급히 올려주는덕에 멀리서도 함께 한듯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을 들여다 보며 또 새로운 친구들을 소개하여 반갑기 그지 없네.
손경애 부군께서는 공연인 이시라고 그럼 연예인이신가?
방장,,,이름표 고맙네,,도움이 됬구말구,,,
으음,,,저 얼굴은 누궁가? 했는데 화앜 풀렸네그려,,,
와아,,손경애 부군꼐서 그런 연출계의 대부격인 훌륭하신 분?
참 자랑스럽네,,,
카페 분위기가 아주 그만이구면,,,
?3동 선배님들 , 안녕들하셨어요?
선민방장님을 비롯하여 김혜경선배님도 오시고 좋으신 시간 갖으셨네요.
우산을 쓰셨군요????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반갑습니다.
?혜경선배님, 요번에는 사진전을 안하시는군요.
전 담주쯤 산학이 , 인옥이 ,선배님, 이렇게 시간을 가져볼까했는데
요번에는 오래 머무시지 않느다고요. 섭섭합니다.
5월 11일 손좀보고 16일 이사한다고 요즘 계약하느라 제가
신경못써드림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언니, 건강해보이셔서 좋아요.
몸도 조금 회복되는 것 같아서 보여 드리고 싶었어요.
언니, 저 소리내어 엉엉울어요. 저 못보시고 가셔서요. 언니이~~넘 섭섭해.
막 눈물이 볼위로 주체할 수없이 흘러요. 언니, 죄송합니다.
언니, 못 뵈었지만 편히 가셔서 잘 지내세요. 오늘도 계약금 받느라
맘에 여유가 없었네요. 요번에 꼭 만나고 싶었는데,,,,,,,난 몰라요.흑흑,,,,,
그냥가시면 보고싶어 어떻하라구 정만 많이 주시고 가십니까???? 선배님, 넘 섭섭해요. 선배님, 너무 하세요.
지금 알았어요. 언니,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언니, 난 몰라,,,,,,,너무 속상해요. 언니, 제 눈물좀 멈추게해주세요. 넘 섭섭해.
큰언니같으신 선배님 , 그냥 훌쩍가시면 저는 어떻하나요???? 어유, 속이 막 아파요~~위가 쓰려요. 언니!!!!정말 죄송하게 됬읍니다.언니!!
혜경이가 스케줄이 너무 강행군인데
어제 짬좀 내서
9기 김영희네 서예실가서 잠시 만나 보지
아쉽다.
우리도 임원진하고 저녁식사나 한번 할라 했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아 취소했다.
글구 시간이 지날수록 피곤의 연속이라네.
다음에 올때 꼭 만나시게나!!!
?선민선배님, 제가 좀 1박자느리잖아요.
누가 소식 전해주는 사람도 없고 저도 역시 이사가는데 미쳐서요,,,,,,
어젠 애가 새벽5시30분에 가서 삼성면접이 있었거든요.
에궁, 제가 요번에는 혜경선배님 꼭 뵙고 싶었는데 못뵈니 더욱 아쉽습니다.
선민선배님, 소식주셔서 그나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와요.에유,억울해,,,, 담에 뵙지요, 뭐,,,,,
재화야!
토욜은 영선언니와 꽃박람회 예정했다가 나와 셋이서
혜경이의 다른일로 취소되었고
10여일간의 일정이라 너무 빡빡했고
토욜 2시 반 경에 잠시 잠깐 만났는데(광진도 보고)
그때 보게 해 줄 걸 그랬네.
나에게 3기 친구니 물어 봤으면 좋았지.
나도 아쉽다.
나 만날때 20분이라도 만나게 해 줄 걸
나도 그간 오랫동안
메일을 주고 받은 정 때문이었어.
선민 방장
정말 수고가 많았네
내사진을 보니 항상 사진을 찍고 있는 사진 밖에 없드구먼.
덕분에 잘 돌아오고 그렇게 정성껏 싸준 기름 선물도 아주
안전하게 잘 가지고 왔어 오래 오래 잘 먹을께.
미안하고 고맙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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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선배님, 사진들 넘넘 색색으로 곱습니다,
근데 방장님, 헤어스타일도 바뀌시고 왜이리 뒤로 세월이 흐르신데유???/어유. 놀래라
혜경선배님!!!저 삐졌어요.
언니가 제 맘 더 잘 아시쥬????ㅋㅋ
잘 도착하셨다니 푹 쉬시와요. 언니, 미워.
?선민방장님,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전화 감사드려요.
또한 저에게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요.
언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재화야!
우리 방에 와서
혜경이와 이리 끈끈한 정을 나누니 마음이 찡하다
내년 올땐 1착으로 연락해서 만나도록 아마 혜경이가 할 것이다.
이번엔 혜경이가 바빠서 우리 친구 누구도, 미선이도, 얘기를 잘 못 나눴지만
그나마 춘천 동행하며 약간 얘기했다.
I I C C 번개에서도 얘기 했지만 M모드, AV 놓고 찍을때 사진 강의가
대부분이어서 도전도 되고 공부도 좀 되었다.
훌륭한 사진작가가 되어서
혜경이가 자랑스럽더라
난 기록 사진만 찍어 봐도 작품성에는 완전 무식하거든
우리기 김정숙회장님이 좀 배워서 공부중이고...
재화야!
자주 놀러 와
?3동 선배님들,,,,,김혜경선배님, 잘 지내시쥬????
방장님, 스피커해결되셨남유???? 분위기 있는 곡 띄었읍니다. "리멘시타 " ㅋㅋㅋㅋ
벌써 추억이 되었네
같이 간 친구들 그리고 암이 전회장
미선총무 선민방장 경애이사
이런 저런 사정으로 못간 친구들
모두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 전한단다
기도 덕분에 운치있게 저녁나절 비도뿌려주어
하느님 부처님 천주님에게도 감사드리면서
하루 하루 좋은 추억 쌓으며
그렇게 살 수 있기를
친구들에게 기원하며
5월25일 총동문회 행사때
모두 모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같게되길 바라면서
건강들 하고 행복하길 빌어본다
그날 까지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