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무슨 자매들이... 언니가 하는 서클 사람들 놀러온다고

1박3식, 메뉴 실팍하게 짜가지고 일하러 모였다. (우리Yoo자매가 꿈도 못꿀, 흉내도 못낼.... 요런 협동심) 그중에.....우리7기 김영자도 있다!

 

멕이는 것에 목숨 걸은듯........

정말 배터져 죽을뻔 한 것은 그래도 내가 먹는 유혹을 잘 견디는 편이지만, <꽃게장, 꽃게탕> 여기엔 하냥 약해지는데

바로 이게 주메뉴였다는 사실!  (더하여 거제도 쪽에서 공수된 죽순회 및 죽순찌개) 와~

 

큰언니

영분언니

영자

영옥아~~

몸살나지 마세요!. 감사뿐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