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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원미산에 더녀 오길 잘했다.
오늘은 비가 와서
꽃은 예쁘더라도
길이 추적추적하겠지...
분홍색 파스텔 톤의
진달래가 너무나 아름답게
피어 있는 작은 동산이
9시 뉴스에도 나오더라..
그리운 진달래..
여긴 진달래가 없어.
개나린 있는데.
진달래 본지가 얼마나 되었나?....
아련한 추억이구나.
칠화는 돌아가자 마자 또 바쁘게 지내는 구나.
진달래 속의 칠화가 한그루의 진달래가 되어있네.^^
진달래꽃 너무 아름답구나
온 천지가 진달래 꽃으로 덥힌것 같네 ~
맞아
영옥이 말대로
이곳에서는 진달래 꽃을 못본것 같은데 .... 나만 못 보았나??? ㅋ
연보라색의 옷과 진달래랑 어우러진 칠화 .. 너무 보기 좋다 !
난 원미산 지척에 살면서 피는 줄도 몰랐네.
친구 덕분에 즐감~~~
어제 원미산에 더녀 오길 잘했다.
오늘은 비가 와서
꽃은 예쁘더라도
길이 추적추적하겠지...
분홍색 파스텔 톤의
진달래가 너무나 아름답게
피어 있는 작은 동산이
9시 뉴스에도 나오더라..